형이 꿈에 나타났다 한울림 지구별 동화
박마루 지음, 이명애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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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각자 저마다의 고민이 있듯

5학년 아이들의 각기 다른 고민 이야기를 들려준다...

 

2013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에 등단 한 박마루저자가 낸  첫 동화집인

[형이 꿈에 나타났다]에는 각기 다른 아이들이 이야기들이 4편 실려있다.

 

형이 꿈에 나타났다.

- 교통사고로 형을 잃은 민우는 형의 죽음의 원인이 자기에게 있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형의 사고의 관련 이야기를 듣게되고

그 부담을 떨쳐 낼수 있게 된다.

: 우리는 자녀에게 얼마나 사소한 이야기도 잘 하는지 뒤돌아보게 되는 챕터다.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고  형의 사고와 관련해서 좀 더 일찍 가족간의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오해를 바로 잡아 다행 다행

윤동주를 아세요

집에 오는 도우미 아주머니의 남편이 사고를 당하게 되며 동주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돕고 싶어한다.  그래서 도우미 아주머니의 아들에게 소포를 보내는 도움을 주며 자기와 같은 또래의 아이라 생각하고 자기 물건을 같이 소포에 넣어보내는 따뜻한 은호. 

롱다리는 몰라

작은키가 콤플렉스인 성재는 운동을 좋아하고 잘하지만 작은 키로 주변과 자꾸 비교한다

축구공에 맞은날

축구를 좋아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승기는 해설사의 꿈을 위해

아픈동생을 위해 돕기 십은 민재의 이야기 까지.

 

사춘기에 접어들며 한창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은책으로 강추

 

 

저자 박마루는 고민하고 방황하며 힘차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로하고 또 응원하며 말한다. “한 살 두 살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 갈수록 우리는 뜻대로 되지 않는 더 많은 일들을 만날지도 몰라요. 하지만 미리 겁먹고 좌절할 필요는 없어요. 세상은 조금씩 부족하고 아프고 그래서 상처를 받는 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고 나누며 살아가는 곳이니까요.”

 

 

 

 

나의 고민은 무엇일까?

우리 아이의 고민은

이 책을 보며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 보아야겠다라는 생각도 한다

아이들은 아직 보이는것만 가지고 믿기에

좀 더 친절한 어른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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