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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처럼 생각하기 - 나무처럼 자연의 질서 속에서 다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자크 타상 지음, 구영옥 옮김 / 더숲 / 2019년 7월
평점 :
나무의 열린 마음과 존재하는 방식, 검소함, 자기희생 이타성. 무한성을 찾아보며 나무처럼 자기중심에서 벗어나 편견없이 지속적으로 화합하지만 언제나 미완성인체 성장하는 무안한 영감을 주는 나무를 보며 오늘날 우리는 나무가 가르쳐주는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살아갈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주변의 일들은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로 치부하며 나에게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민원을 제기하고 지나친 개인주의를 선호하며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환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원인에도 인간의 욕심이 있다.
기업으로 화살을 돌리기전에 나의 생활이 어떤지를 돌아본다.
여전히 일회용품과 사치물품에 휘둘리고 있다. 또.. 타인의 다름을 여전히 나는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찾았다.
읽는동안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한번 정도는 생각하게 해주고
인간이기에 불완전할 수 밖에 없음으로
지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오늘은 일회용품 안쓰기.
최대한 쓰레기를 줄이기.
덥더라도 나무아래 20분 앉아 있기.
- 내마음을 울린 글들을 올려보아요

P12 아이들은 나무가 있는 자연에서 자기 헌신, 탐험의 묘미, 성찰의 기회를 얻게 된다. 나무가 있는 자연은 사회적 학습, 그리고 특별한 문화적 학습의 장인 것이다. 단순히 숲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아이와 어른은 더욱 가까워진다. 낙후된 도시 지역에 사는 아이들의 경우 이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우리는 자연이 주는 정서를 잘 알고 있다. 자녀를 키우면서 산을 통해 자연 탐험을 하며 자연속에 키우다가 청소년기만 접어들어도 점점 자연을 떠나 답답한 건물안으로 자녀를 밀어넣는다.
나무가 폭력성을 억제하고 평화를 가져다 준다는걸 몸으로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자연을 떠나살다가 나이가 들면 다시 전원을 찾는다

p55 "균형은 결핍과 관련있다. 결핍이 두드러지게 나타날수록 식물의 종은 균형 잡히고 안정되어 보인다. 기본 자원이 부족한 대부분의 서식지에서 알 수 있듯이, 종의 다양성은 그 결핍의 결과로 나타난다. 건조한 초원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색채의 꽃들은 이러한 사실을 완벽하게 말해준다. 오히려 민들에의 단조로운 노란빛은 영양분 과잉이라는 표싱이기도 하다.
- 우리도 그렇다. 지나친 과잉보호는 우리를 건강하게 하지 못하지만 때론 결핍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고 결핍으로 인해 다른 힘의 원동력을 찾기도 하며 꾸준히 달려갈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한다.
P65 기후변화는 생물계의 미래가 곧 나무의 미래라는 사실을 의미한다. 또한 나무가 만든 환경의 한 구성 요소인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 식량 안보와 물 공급을 위협한다. 그 결과는 쉽게 예상할 수 있듯이 집단 이주와 대규모 사회정치적 분쟁으로 드러났다. 건강한 상태로 숲을 보존하는 것은 기후 안정화와 수자원에 중요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종종 그 사실을 잊기도 한다. 지금도 우리는 지구온난화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 방법을 찾고 건강한 숲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p82 발현하는 과정에서 하나 또는 여럿과 양립하는 것이 나무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나무들은 개체와 공동체가 자신을 넘어서서 더불어 약동하며 세상에 몰입하기로 동의한 뒤로는 서로 대립하지 않는다. 반대로 인간 세상에서 개인주의와 공동체는 조화롭게 공생하지 못한다.
-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다. 우리는 왜 양랍하지 못하고 있는가? 민주주의 개인주의 인권 어디까지 여야 하는가? 개인적인차원과 공동체차원에서에 문제점을 찾고 이를 위해 또 다른 개선점을 찾는것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P86 우리는 서로의 차이와 저마다의 특성에 따라 상대가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을 어려워하기 때문이다. 자신과 그 이상으로 연결되기 위해 자신을 넘어서는, 즉 자기중심에서 벗어나는 능력 덕분에 나무는 오히려 다른 사람을 향해 나아가고 그 안에서 영속한다.
나무의 자아는 타자와도 세상 전체와도 분리되지 않는다.
-나무는 다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며 날마다 성장하지만 미완성이다
나무를 이해하고 나무를 보면 볼수록 신비롭다.
우리 삶의 방식을 재검토하고 심각한 환경문제에 생물의 뛰어난 능력을 이용하려면 나무의 존재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느끼고 나무의 성공을 통해 영감을 찾아야 하며 감성적 유대를 맺어 나무의 말에 귀 기울일 필요성을 이야기 한다.
자연은 인간처럼 나무에 역할을 요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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