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자랑스러워! 마음튼튼 그림책 6
로리 라이트 지음, 안나 산토스 그림, 최은하 옮김 / 갈락시아스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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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그림책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감정에 솔직하지 못해요

힘들때 힘들다 하지 못하고

지쳤을대 맘껏 쉬지 못하고

화가 나거나 투정 부릴때도 솔직하지 못하죠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니

병이 되고

사고가 나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우린 제임스를 통해

나의 라이프스타일을 점검해 볼 수 있고

긍정 마인드를 배우게 됩니다.

 

자 지금부터 그림책 나라로 떠나볼께요

 

 

내 이름은 제임스, 난 내가 자랑스러워!

 

표지를 열면 제임스의 다양한 얼굴이 나오며

 

제임스의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

새로운 축구팀에서 축구를 하게 되어 긴장되지만. 꾸준히 열심히, 멈추지 말고 연습했더니 축구실력이 좋아졌다며 자신감을 얻게 되었어요

새로운것에 도전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한 만큼 자신감을 얻게 되는것을 깨달은 제임스

 

때론 슬플때 울고 싶으면 울고 안아 달라고도 해보고 스스로 슬퍼도 괜찮다며 자신을 안고 위로하기도 해요..

어른이 되면서 우린 슬픔을 표현하는것도 우는것도 모두 감추기 급급한데 제임스는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기를 사랑할 줄 알아요

 

 

 

 동생이 엄마를 독차지 해서 화가 날때, 혼자 있어도 보고 당당하게 이야기 합니다.

엄마와 여동생에게 기분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정하고 엄마 옆자리를 차지할 수 잇는 용기

이렇게 엄마와 동생과도 소통할 줄 아는 제임스..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이에요.

나는 왜 이러지 못했지.. 언니니까 오빠니까 이해하는척,  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못해

아팠던 적이 많았는데..

내가 말하지 않고 누군가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는데.

어린 제임스에게서 배워야할 점지요..

가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관계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내 기분을 서로 말할수 있고 인정할수

있는 자세 오늘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임스는 신발끈이 묶기 힘들어 짜증날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연습하려 하는 의지가 있고

친구들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부끄럽지만 도망치치 않고 용기내서 친구들 앞에 나서요.. 때로는 하기 싫어도 꼭 해야 할일인것을 아는 제임스.

왕복수영이 걱정이되지만 내가 나를 응원하고 심호흡해서 긴장을 풀고 열심히 연습끝에 왕복수영도 잘하게 되었고 늦게 까지 놀아 피곤할때  남에게 짜증부리기보다 잠시 혼자 있고 낮잠을 통해 피곤함을 처리합니다.

낯선친구들을 만나 쑥스럽지만 그래도 웃어보고 인사해 보며 좋은 친구를 사귈 기회를 만들죠.

 

 

 멋진 제임스의 이야기에 어른들도 홀딱 빠질거에요.

 

얼마전 딸이 이런말을 해요

이생망(이번생은 망했어) 이라고

왜 세상은 과정은 보지 않고 결과만 보는거냐고..

 

우리 아이들은 자존감은 어른들로 인해 파괴된것은 아닐까요?

작은 일에도 칭찬해주고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감정을 잘 다루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주는 시간 갖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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