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어드벤처 56 : 기묘한 자연현상 - 쿠키들의 세계 역사 탐험 쿠키런 어드벤처 56
송도수 지음,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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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들의 세계 역사 탐험 쿠키런 킹덤

쿠키런 어드벤처 56 기묘한 자연현상



아이들이 좋아하는 쿠키런 시리즈는 정말 종류가 다양한데요.

그 중 쿠키런 어드벤처는 세계 역사 탐험 학습만화로 재미난 만화를 읽으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을 간접 경험하고 상식까지 쌓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56권에서는 기묘한 자연현상에 따른 미스터리한 건축물들이 나오는데요.

할레보스 숲, 사하라의 눈, 태양의 문, 오벨리스크, 해골 호수 등

세계 곳곳의 기묘한 자연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등장하여서 신기하기도 하고

한 번 가보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라떼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열쇠 찾기를 계속하게 된 다이노사워는 푸른 숲 마을로 향하고

공주님이 웃지 않아서 봄마다 펼쳐지는 마법을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쿠키들의 걱정에

다이노사워와 호두탐정의 현장감식부터 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공주님은 웃게 되고 다이노사워는 열쇠를 획득하게 될까요;;



사하라의 눈이라 불리는 사막에서 싸우게 된 콜드는 귀여운 새 삐약이와 싸우게 되는데

소개된 사진과는 영 다른 모습의 삐약이네요 ㅎㅎ

삐약이의 깃털 공격, 깃털 폭격에 맞서는 콜드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학교에 흡혈귀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 학교로 간 페스츄리 수녀와 커피 퇴마사

학교의 여왕으로 불리는 다이안느 선배가 의심스럽긴한데 과연 흡혈귀가 맞을까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위기에 처한 쿠키들

다들 무사히 벗어날 수 있겠죠,,,

에필로그에는 흡혈귀에게 물린 페스츄리 수녀가 다시 흡혈귀를 무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떻게 될지 다음편이 궁금해집니다~



신비로운 지구의 자연현상과 그에 따른 미스터리한 건축물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신비로운 숲 할레보스, 신비한 사막의 눈동자 사라하의 눈,

인간이 만든 거대한 석조 태양의 문, 하늘을 향한 뾰족한 탑 이집트 오벨리스크 등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정말 신비로운 장소들인데요.

와 정말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느껴보고 싶네요.

미스터리 취재 노트에는 투르크메니스탄 카라쿰 사막의 불 구덩이 지옥의 문

도미니카공화국 보일링 호수, 스페인의 붉은 강 리오틴토

가이아나, 브라질, 베네수엘라 3개 나라 국경에 맞닿은 로라이마산 등

또다른 이상하고 기묘한 세계 자연현상등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야 볼 수 있는 모습들을 쿠키런 어드벤처를 통해서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유익했답니다.

쿠키런과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 탐험 다음편에는 또 어떤 장소로 떠날지 기대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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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정식 - 순희엄마가 알려주는 맛보장 반찬 레시피 Stylish Cooking 37
오순희 지음 / 싸이프레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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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이 믿고 따라 한 진짜 엄마 스타일 밥반찬 레시피 100

순희엄마가 알려주는 맛보장 반찬 레시피 엄마의 가정식



매일 저녁이면 반찬으로 뭘 해야되나 항상 고민인데요.

요즘 장 보러 가도 비싼 물가 때문에 선뜻 음식재료들을 사기도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계획적으로 반찬을 뭘 만들지를 생각하고 장보러

가면 좋을 것 같아서 싸이프레스의 엄마의 가정식을 보게 되었답니다.

벌써 주부가 된지 12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딱 정해진 레시피 없이

반찬들을 만들다 보니 맛이 일정하지가 않아요;;

인터넷에 넘쳐나는 레시피도 많지만 검색해서 찾는 것도 번거로워서

이미 맛이 보장된 반찬 레시피인 엄마의 가정식으로 반찬만들기 시작해볼려고요~

책은 인기반찬, 맛보장 밥반찬, 메인 반찬, 밑반찬, 한그릇 요리 등

크게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사용한 양념들이 소개됩니다. 양념들의 특성과 함께 어떤 음식을

만들 때 양념을 사용하는지가 잘 나와 있어서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유용하답니다.



책에서 소개되는 대부분의 요리들이 친숙한 메뉴인데요.

만들기 방법들도 어렵지 않아서 쉽게 따라할 수 있겠더라고요.

소개되는 요리들마다 큐알이 잘 나와 있어서

영상을 보면서 따라 만들기 할 수 있어 더 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오이가 너무 비싸서 계속 못먹었는데 어제는 동네 마트갔더니

평소보다 저렴한 것 같아서 사왔어요.



집에 달래 사 둔 것도 있어서 오이달래무침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책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맛있게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새콤달콤 달래오이무침이 완성~

아이들과 함께 먹는다고 달래도 조금 부족하게 고춧가루도 조금

부족하게 만들었어요;;

레시피 보면 알다시피 재료도 레시피도 간단해서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즐겨먹는 반찬 진미채볶음도 만들어보았어요.

요즘 아이들이 매운것도 잘 먹어서 진미채고추장볶음에 도전~

진미채를 뜨거운 물에 헹군 다음 팬에 양념재료를 모든 넣어주고

섞은 후 양념이 끓어오르면 진미채 넣고 약한 불에서 뒤적이며 볶아주면 완성됩니다.

마지막에 마요네즈를 넣어주면 윤기 좔좔 부드러워집니다.

요리마다 유튜브영상과 엄마의 손맛 tip 이 잘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만들 수 있답니다.

반찬 두 가지만 만들었는데도 가족들이 좋아하고 밥도 잘 먹었어요.





엄마의 가정식 책 속 반찬사진만 봐도 흐뭇해지는데요.

반찬레시피 따라 1~2가지 반찬만들어서 가족들에게 매일 따뜻한 집밥 차려야겠다 다짐해봅니다.

매일 반찬 만들기가 고민되신다면 평범한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밥레시피

순희엄마가 알려주는 맛보장 반찬 레시피 엄마의 가정식으로 만들어 보시길 추천해드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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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김리나 지음, 이정화 그림 / 다락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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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때는 도형이 쉽지만 고학년, 중, 고등학생이 되면 어렵다고 느끼는 영역 중 하나가


도형 학습인데요.


저학년때부터 도형학습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 꾸준하게 도형 관련 책과 교구들로 흥미를 키울려고 노력중인데요.



이번에 다락원에서 재밌는 책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이 출간되어서


만나보았답니다.



책의 저자인 김리나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 석사 학위 취득 후 미국 보스턴


칼리지에서 수학교육 박사학위를 받은신 분으로


한국과 미국의 초, 중, 고 수학 수업 사례 및 평가 방법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하는 등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고민 끝에 이렇게 멋진 책이 발간된 것 같습니다~



목차를 보면 정말 다양한 세계 건축물들이 등장하는데요.


대부분이 책에서 봤던 건축물이지만,, 도형과 연결지어 생각은 못했던 곳이라서


건축물에 따라서 어떤 도형이 등장할지 궁금했답니다.



아이는 서클 빌딩에 가보고 싶다고 하는데요.


중국 광저우에 있는 서클 빌딩은 건물 안쪽에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도넛 빌딩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건축물에 관련된 글 속에는 건축물이 있는 나라의 특징과 건축물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있어서


흥미롭더라고요.


몰랐던 사실에 대해 알게 되니 더욱 그 나라에 가고 싶어집니다~



서클 빌딩의 앞모습은 동그랗지만, 빌딩 옆은 상자 모양의 사무실이 연결되었다고 해요.


빌딩의 가운데 뚫린 부분의 안쪽도 평평하게 만들어져 도심을 구경할 수 있도록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짐작 했듯이 서클 빌딩의 모양에서 원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원의 중심, 원의 지름, 반지름, 원주, 원기둥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데요.


이처럼 하나의 건축물에서 도형의 개념과 특징, 성질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알아가니 더 흥미롭습니다.



마지막에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마무리 되니 도형이 쉽고 재밌게


다가오더라고요.






책 속 부가자료로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브로마이드가 제공됩니다.


책 속에 등장했던 건축물 등이 세계 지도 위에 펼쳐지는데 책을 읽고나서 보니


도형들이 연상되고 다시 한 번 책을 찾아보게 효과가 있더라고요.


책을 보기 전에 미리 본다면 브로마이드 속에서 가보고 싶은 곳을 먼저 골라보고


책으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에펠탑을 통해서는 삼각형, 성 베드로 광장에서는 타원, 이글루에서는 반구, 구


등등을 알아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자연스럽게 건축물만 봐도 도형들이 연상될 것 같습니다 ㅎㅎ


도형공부할 때 함께 보면 좋을 책으로


<세계로 떠나는 수학 도형 여행> 추천해드려요!


분명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도형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이라 강추강추~






다락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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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영문법 5.6학년용 2 - 연필 잡고 쓰다 보면 기초 영문법이 끝난다 바빠 영문법
이정선 지음, Ed Strausss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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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학습에 고민이 많았는데요. 두 달 전 쯤 바빠 초등 영문법을 만나서 1권을 학습해보았고

이번에는 바빠 초등 영문법 2권을 시작해보았어요.

이지스에듀의 책들은 아이들이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저희집 아이들은 꾸준하게

이지스에듀의 책들로 학습하고 있습니다.

이지스에듀의 바빠 초등 영문법은 1,2,3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 이어서 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바빠 초등 영문법 2권은 28개의 유닛으로 14일 완성, 10일 완성 계획표가

있어서 계획에 맞게 학습해 볼 수 있어요.


첫 유닛의 주제는 명령문으로 간단한 문장으로 시작해봅니다.

대표문장으로 문법 핵심 사항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빠독이, 쁘냥이 등의 캐릭터가 보충 설명을 해주니 더 잘 이해가 됩니다.

바빠 초등 영문법은 이전에 출간 되었던 빠른 영문법에 비해서 개념 삽화와 시각적인 효과가

더해져서 더 보기 좋았습니다.

색감이 들어가니 전달되는 시각적인 효과도 크고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고요.



비교하면 답이 보인다


짝지어진 문장을 비교하고 빈칸을 채우는 과정을 통해서 문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게 됩니다.

word check에서는 배운 문장 속 단어를 한 번 더 짚어주면서 기초 영단어를

효과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주어진 사진을 보면서 영단어에 빠진 철자를 써가면서 영단어 학습을 할 수 있어요.




쓰다 보면 문법이 보인다




영어식 어순으로 제시된 우리말을 보고 문장으로 완성하는 연습을 해봅니다.

문장을 완성해보면서 문장의 구성 성분도 이해하고 구문 해석을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문제로 문법 정리가 있어서 한 번 더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문장이 써지면 이 영문법은 OK



배운 문법을 적용해서 문장을 완성해봅니다.

앞 뒤 문장들이 비슷해서 쉽게 채워갈 수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아요 꿀팁들이 추가적으로 나와 있어서 필수 단어들을

익히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몇 개의 유닛을 학습한 후에는 한번에 정리하고 복습 하면서

영문법을 좀 더 완벽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매 유닛마다 영어 훈련 문장 듣기에 대한 큐알이 잘 나와 있어서

듣고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영어는 말하기 연습도 중요한 만큼 매 학습때마다 듣기, 말하기 연습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 학습효과가 좋았답니다.

바바 공부단 카페 자료실에는 시험 문제 유형을 대비할 수 있는 PDF 자료들이

있어 무료로 다운해서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의 뒤편에는 표로 정리하는 초등 영문법이 있어서 영문법을 점검해보면서

헷갈리는 문법이나 기억나지 않는 문법들은 다시 책의 유닛으로 돌아가

학습한다면 완벽한 영문법 학습이 될 듯 합니다.





필수 문법에 따른 문장을 비교하고 직접 써가면서 익힐 수 있는

바빠 초등 영문법

색감이나 그림 등이 더 풍부해져서 아이들이 학습하기 좋았습니다.

쉽게 시작해서 기초부터 확실하게 영문법을 다질 수 있는

바빠 초등 영문법

영문법 학습이 어렵거나 영문법 학습을 처음 시작한다면

이지스에듀의 바빠 초등 영문법으로 시작해보길 추천해드려요~



이지스에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한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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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3 -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까지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3
노하선 지음, 우디 크리에이티브스 그림, 윤병훈 외 감수 / 하늘을나는교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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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5학년인데 2학기때가 되면 한국사를 배운다고 하더라고요.

학교에서 교과 과목으로 배우기 전에 미리 역사 공부를 해두면 좋을 것 같아서

요즘 친절한 한국사를 읽으면서

재밌게 우리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있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는 총 5권 구성으로

선사 시대부터 최근의 대한민국까지 우리나라 5천년의 역사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권 선사 시대부터 삼국 통일 시대

2권 남북국 시대부터 고려 시대

3권 조선 건국부터 조선 후기

4권 조선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5권 8.15 광복부터 촛불 혁명

1,2권에 대한 내용은 이미 저번주에 글로 담아 보아서,

이번주는 3권,4권, 5권에 대한 내용을 담아볼려고 합니다.

친절한 한국사 3권은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게 된 건국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신진 사대부였던 정도전은 장군 이성계와 손을 잡고 고려를 개혁하게 되는데

그 과정이 자세히 담겨 있습니다.

정도전과 이성계는 기울어진 고려 대신 새로운 나라를 세울 생각을 했지만

이와는 반대로 고려라는 나라를 그대로 둔 채 개혁을 주장한 무리가 있었으며

그 무리 중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가 있습니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과 정몽주가 주고 받은 시조 <하여가>, <단심가> 등이

실려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읊어보면서 그 당시 인물들의 시대상황과 인물의 마음등을

알아보았어요. 두 시조는 국어시간에도 배우는 내용이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책 속 스토리는 단순히 박쌤이 일방적으로 역사 이야기를 전달하는 게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알아가는 스토리라서 더 재밌게 느껴지더라고요.

현장 체험 학습을 떠나기도 하는데 마치 그 장소에 있는 것처럼 더욱 생생하게 느껴져서

더 몰입할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붕당 정치가 시작된 시기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요. 선조와 성종을 비교하면서 박쌤이

술술 풀어주시는데 재밌어서 기억에 남더라고요.

제가 학창시절에 한국사 배울때 생각하면 붕당, 서인, 동인, 남인, 북인 당파와 인물들을

달달 외워야했는데,, 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역사이야기는 알기쉽게

풀어서 얘기해주니 이해도 쉽고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된답니다.


3권에는 역사이야기에 대한 사진, 그림등의 자료들도 풍부하게 담겨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내용에 대한 몰입감도 크고 더 잘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이 알고 있는 세종, 정조 등의 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고 좋아했답니다.

친절한 한국사 4권은 조선후기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내용이 담겨있어요.


4권의 시작은 정조의 개혁 정치들이 나오는데 특히 작년에 큰 아이가 학교에서 견학장소로 다녀온

수원화성이라서 자세히 보면서 저에게 이야기해주더라고요.

평소에 아는 내용에 책에서 본 내용까지 더해서 설명해주는데 역시 견학으로

다녀온 곳이라서 더 잘 기억하고 알려고 하더라고요.


수원 화성 팔달문과 거중기 등을 만들기 위해 정약용의 엄청난 노력이 있었음을 알고는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도 위대한 발명품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일제 강점기란 말만 들어도 먹먹해지고 가슴이 아려지는데요.

아이들도 일제 강점기 당시에 대해 알아갈수록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난다고 합니다ㅠㅠ

3.1절을 앞두고 천안 독립 기념관을 다녀와서 그런지 아이들은 3.1운동과

관련된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하는데요.


손꼽히는 부자였지만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바쳤던 이회영을 비롯한 여섯 형제

이야기를 읽어보고는 어떻게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을까라며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놀라워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그 상황이라면 전 재산에 목숨까지 희생할 수 있었을까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일화도 담겨있는데 아이들이 마음 아파하더라고요.

천황에게 폭탄을 던진 이봉창, 일본 장군들을 휩쓸어 버린 윤봉길 등의

인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읽고 이런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음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친절한 한국사 5권은 8.15 광복부터 촛

불 혁명까지의 내용이 담겨 있어요.

광복이전에는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기 위한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다면, 한국 현대사는

독재와 군사정권 등에 학생들과 시민들이 맞서야했는데요.

이또한 우리의 가슴아픈 역사이기도 해서 솔직히 접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ㅠㅠ

하지만 박쌤이 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에게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니 쉽게 책속으로

빠져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일제 강점기에서 벗어나 8.15 광복을 맞이하지만 미국과 소련에 의해 우리나라는

두 동강이 났고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위기 속에서 살고 있어요ㅜㅜ

1945~1950년 우리나라의 안과 밖 상황을 지도와 함께 박쌤과 아이들의 대화로

풀어주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1948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졌지만 계속해서 이어지는 독재 정권에 맞서서 학생들과

시민들의 민주화 운동이 이어집니다. 4.19혁명, 5.18 민주화 운동, 6월 민주 항쟁 등을 통해서

시민들의 민주주에 대한 열망은 커지고 더욱 성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근현대사를 보면 어둡고 어려운 상황들도 많았지만 위기를 극복해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이 모두 힘을 모아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겠지요.

박쌤과 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이라는 친근한 캐릭터,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 풍부한 사진과 자료에

이야기처럼 들려주는 역사 스토리인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는

선사 시대부터 최근의 대한민국 역사까지 우리나라 5천년의

역사를 쉽게 풀어주는 책이라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각 이야기마다 잘 정리된 연표와 은지의 한국사 노트까지 있어서 내용 정리까지 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친절한 한국사

제목처럼 정말 친절한 역사 이야기에요.

한국사의 재미와 흥미를 모두 갖춘 책이라서 정말 강추 해드립니다.

박쌤, 꿈틀 역사 동아리 친구들과 재미난 한국사 여행 떠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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