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2 / 폭스키즈] 우리아이첫지리책으로 강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2 - 잘린 팔 아래서 춤추는 도사를 찾아라! ㅣ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 2
희용 샘 지음, 정현희 그림, 전국지리교사모임 감수 / 폭스키즈 / 2021년 12월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 탐험2 를 받아들고는 아이가 우치~ 우치는 수학요괴전에서 봤었는데 라고 얘기합니다. ㅎㅎ 여기서는 우치 남매가 등장하네요. 전우치, 전길치 남매와 도깨비 3 남매 도치, 깨치, 비치가 열두 도사를 찾아다닌다는 내용이지요.

1권에서는 서울과 군산을 탐험하고 2권에서는 서울과 인천을 탐험하게 되었지요.

1권이 서울의 북쪽을 알아보았다면 2권에서는 서울의 남쪽지역을 탐험한답니다.

이번편에서는 잘린 팔 아래에서 춤추는 도사를 찾으라는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서울의 강남에서 탐험을 시작하지요. 우치 남매와 도깨비 3남매는 따로 탐험을 하게 되고 한발 늦은 도깨비들은 우치가 남매가 다녀간 것을 알게 되지요. 아싸달 도사가 변신한 줄은 모르고 도사가 건네준 물병을 들고는 즐겁게 출발하지요.

선정릉, 봉은사, 백제고분에서 단서를 찾던 우치 남매는 경찰 아저씨의 도움으로 코엑스에 위치한 말춤 조각상으로 향하게 되지요.

조각상을 만졌을 뿐인데 저절로 노래와 춤이 나오게 되고 그 소리에 흥부자 놀부자 도사와 만나게 되지요.

뒤늦게 도착한 도깨비 3남매와 함께 모이게 되고 흥부자 놀부자에게서 영물을 받을려는 찰나

갑자기 나타난 아싸달 도사가 그만 영물이 담긴 화초장을 가지고 사라지지요.

하지만 화초장에는 영물이 없다는 사실,,, 그리고 영물은 씨앗이라는 말을 듣게 되지요.

그리고 흙이 중요하다는 걸 알고는 우치 일행은 흙모으기에 전념하지요.

우치 일행은 흙도 모으고 씨앗도 얻어서 영물을 가지고 다음 탐험을 할 수 있을까요,,

우치일행이 탐험하는 곳들이 우치와 함께 떠나는 서울 여행으로 만날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아직 지도를 제대로 보지도 지리상 위치도 잘 모르는 저희 집 아이들이 보기에 좋더라고요. 아직 못가본 곳들을 이렇게 책을 통해서 알게되니 교과학습에도 도움되고 나중에 직접 탐방할때도 도움되겠어요.

강남스타일의 말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강남의 랜드마크 조형물로 설치되어 있는줄은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직 못 가본 인천에 대해서도 우치와 함께 떠나는 인천 여행을 통해서 많이 배우게 되네요.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홍예문, 신포국제시장,강화도, 초지진, 마니산과 참성단 등 다양한 곳들을 만날 수 있네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지리책으로 <우치와 함께하는 우리나라 도시탐험 2> 추천합니다.

폭스키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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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1 유라야 놀자 화산과 공룡/미르e에듀] 유라와떠나는재미난공룡시대

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1 - 화산과 공룡 ㅣ 유라야 놀자 과학탐험대 1
MOON스튜디오 지음, ㈜에디트홀릭.CJ ENM 다이아 티비 감수 / 미르에듀(MIREDU) / 2021년 11월

우리아이들이 즐겨보던 유라야 놀자의 유튜의 채널에서 학습만화가 출간되었네요. 이번편은 화산과 공룡 이야기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내용이지요.

주말에 도착한 과학탐험대 1 유라야 놀자 화산과 공룡편을 보더니 잽싸게 집어듭니다.

등장 인물로는 호기심 많은 소녀 유라, 가장 친한 친구 토니, 유라네 반장 오리진, 햄스터를 닮은 요정인 라꿍이 나오지요.

실험 키트를 살 돈으로 인형 뽑기를 해버린 유라는

공사장에 굴러다니던 재활용 플라스틱 파이프,

엄마 몰래 가져온 식초와 베이킹소다,

그리고 커다란 삽까지 준비해서 화산 폭발 실험을 하지요.

식초와 베이킹소다가 만나면 이산화 탄소가 생긴다는 사실~

저희 집 아이들도 화산 폭발실험은 여러번 해보아서 잘 알고 있지요.

예상대로 부글부글 하면서 유라의 말대로 화산 대폭발이 일어나지요.

하지만 성에 안 차는 유라는 실제 화산을 보고 싶어하지요.

갑자기 유라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라꿍이 등장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포털을 생겨시켜서 아이들을 화산지대로 데려가지요.

하지만 화산지대가 약간 두려운 토니는 돌아가자고 하지만

포털이 다시 소환되는데는 열두시간이 필요하다는 사실,,

결국 유라와 친구들은 화산지대에서 열두시간을 머무르게 되지요.

하지만 엄청난 크기의 공룡들이 등장하고

위기에 처한 유라에게 라꿍은 뻥건을 건네지요.

뻥건으로 위험한 상황을 벗어난 유라는 꼬마 트리케라톱스를 도와주기로 하지요.

하지만 무시한 공룡들이 많고 언제 화산 폭발이 일어날지 모르는 곳에서 유라와 친구들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책을 한 번 잡으니 재미난 학습만화라서 금방 읽게 되네요.

다음편의 내용은 식충 식물과 곤충이라니 다음이야기도 재미나겠어요.

화산이 무엇이고 화산의 종류, 화산 실험의 원리, 공룡이 나타난 시기, 공룡의 분류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가득하네요.

책에 나와 있는 화산 실험의 원리는 준비물도 간단하니 직접 실험해보면 재미나겠어요.

책에 나와있는데로 종이컵, 찰흙, 베이킹 소다, 물만 있으면 된답니다.

재밌게 읽고 학습적인 면까지 채울 수 있는 학습만화라서 좋으네요.

유라와 함께하는 과학탐험대로 재미난 화산과 공룡속으로 떠나보아요.

미르 e 에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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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빌드 3단 진화 가디언로봇 종이접기/혜지원]학접기블록으로만드는입체종이로봇

페이퍼빌드 3단 진화 가디언로봇 종이접기
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음 / 혜지원 / 2021년 11월

종이접기를 너무 좋아하는 울 집 형제는 블레이드 접기에 한동안 빠졌다가 얼마전에는 오징어게임 요원시계접기까지 다양하게 접고 있지요.

이번에는 입체 종이로봇 페이퍼빌드 3단 진화 가디언로봇 종이접기에 도전해봅니다.

구성은 종이접기책과 디자인지 68장이 수록된 도안지가 들어있지요.

킹 나이트 호크와 포스 세이버 발칸을 접는 방법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두 아이가 각각 하나씩 골라서 접겠다고 하네요.

큰 아이느 포스 세이버 발칸을 둘째는 킹 나이트 호크를 골랐지요.

기본형. 완전체. 궁극체 등의 순으로 3단계 변신이 가능하지요.

우선 포스 세이버 발칸부터 접어보았어요. 책을 휘리릭 넘겨보더니 상체부터 접어보네요.

도안지 69쪽을 펴서 잘라서 준비했지요.

9쪽 학블록 접기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해요.

학블록 접기가 끝나고 다시 139쪽으로 오니 양 날개를 잘라야하지요.

짧아진 날개를 안쪽으로 반 접어 넣으면 가슴 블록이 완성되지요.

다음은 어깨블록 접기에 도전합니다. 왼쪽, 오른쪽 어깨가 있어서 도안지 73쪽과 77쪽을 준비합니다.

가슴블록에다가 좌우 어깨 블록을 준비하여 책에 나와 있는 과정대로 접어봅니다. 가위를 사용해서 자르는 부분도 있고 안으로 접어 넣는 방법 등이 다양하게 나오지요.

책을 보고 접는 과정이 조금 힘든다면 큐알이 나와있어서 동영상을 보면서 접기도 가능하답니다.

양쪽 어깨 블록을 조립하여 가슴 블록 틈새에 조립하여 접고 펴고를 하고나면 상체가 완성되지요.

2단계에서는 팔에 포스 발칸포가 조립하여 멋진 포스 세이버 발칸으로 변신하지요.

다음은 하체 접기에 도전합니다. 하체 중심 블록과 허벅지 블록을 접어야 하지요. 도안지 81, 85, 87쪽에서 잘랐어요. 마찬가지로 학블록 접기부터 시작하지요.

하체 중심 블록과 허벅지 블록을 조립하니 하체가 완성되지요.

발, 머리 블록도 접어서 최종 합체해 포스 빌드맨을 완성했답니다.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멋지게 완성했지요.

다음은 완전체인 빌드 포스 발칸 접기에 도전합니다.

기동성이 강화된 양팔의 발칸포에서는 에너지 탄이 발사되지요.

포스 발칸포, 안테나, 하체 보강, 다리 확장 등을 추가하면 멋진 빌드 포스 발칸이 완성되지요.

기본형에다가 진화된 완전체까지 접어본 아이는 빌드 포스 발칸이 소중한 보물이라고 애지중지하네요. 주말동안에는 더 진화된 포스 세이버 발칸까지 접어보겠다고 하네요.

별책부록으로 제공된 페이퍼빌드 디자인지에는 각 접는 부위마다 2장씩 있어서 부담없이 접을 수 있고 아이 둘이서 싸우지 않아서 좋네요.

입체 종이 로봇 페이퍼빌드 3단 진화 가디언로봇으로 접어보고 신나는 놀이해보면 좋겠어요.

혜지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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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 두드림엠앤비] 신나는 보드게임 즐겨보아요

도깨비 캡처 보물산의 전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11월

집에 있는 시간은 길고 할 수 있는 건 한정되다 보니 아이들이 재밌어하는 보드게임을 찾고 있었지요. 이번에 두드림엠앤비에서 재밌는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이 출시되었다고 해요.

이전에 도깨비 캡처 스티커 놀이북으로 즐겨본 아이들은 이번에 도깨비 보드게임을 받아보고는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얼른 신나는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을 시작하자고 하네요.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의 구성물은 게임판, 게임 말 4개, 받침대 4개, 도깨비 타일 72장, 최강 도깨비 타일 5장, 조커 타일 4장, 캡처 폰 카드 16장, 설명서, 보관 주머니 가 들어 있지요.

게임준비

각자의 말을 정하고 게임판 위에 도깨비 타일 77장과 조커 타일 4장을 칸에 1장씩 골고루 올려놓는다.

각 게임자들은 자신의 말을 도깨비 타일이 놓여 있는 칸 중에 자신이 놓고 싶은 칸을 골라 그 자리에 있는 타일을 빼고 놓는다. 최강 도깨비, 조커 타일은 뺄 수 없다.

게임자는 자신의 말이 있는 위치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칸의 도깨비 타일을 1장 뺀다.

도깨비 타일을 넘어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넘어갈 자리를 미리 생각하며 뺀다.

뺀 타일은 사용하지 않는 타일로 버리는 곳에 놓고 점수에 계산하지 않는다.

게임 시작

먼저 가위바위보를 해서 선을 정한다. 자신의 말을 게임판에 놓인 도깨비 타일을 넘어가며 넘어간 도깨비 타일을 잡는다.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넘을 수 있으며 항상 자신의 말 바로 앞에 있는 도깨비 타일을 넘어야 한다.

타일은 한 개씩 넘어야 하며 두 개 이상은 넘을 수 없다.

넘을 수 있는 조건이 되었을 때는 연속해서 넘어갈 수 있고, 넘은 도깨비 타일을 잡는다.

도깨비 타일을 넘어갈 수 없을 때는 말을 비어 있는 칸으로 옮기거나 도깨비 타일 하나를 빼고 말을 놓을 수 있다.

같은 도깨비 타일 3장을 모으면 캡처폰 카드 1장과 바꿀 수 있다.

조커 타일을 잡으면 조커 타일 1장과 캡처폰 카드 1장을 바꿀 수 있다.

점수 계산

도깨비 타일 1장당 1점, 최강 도깨비 타일 1장당 3점

캡처폰 카드 1장당 5점 , 같은 지역의 캡처폰 카드가 3장 일때는 2점이 추가 된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을 오픈해서 타일들과 캡처폰 카드, 게임말 등을 뜯어서 준비해봅니다.

게임 설명서도 숙지해야겠지요.

게임판위에 도깨비 타일, 조커 타일을 올려놓고는 각자의 말도 놓아봅니다.

도깨비 타일을 넘어가며 넘어간 타일은 자기가 갖게 되지요.

온가족이 함께 해보았어요. 아빠와 아이들은 요리조리 생각하더니 연속해서 넘어갔네요.

도깨비 타일, 조커 타일을 획득하면 캡처폰 타일로 바꾸어 가면서 게임했지요.

마지막에 점수를 합산해보니 아빠가 일등이네요. 아쉬운 아이들 낼 다시 하자고 하네요. ㅎㅎ

곧 다가올 겨울방학동안 아이들과 같이 보드게임해보면 좋을 거 같아요.

집중력, 순발력, 전략적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으로 즐거운 시간 보내보아요.

두드림엠앤비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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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쉬운! 영양소 도감/시사문화사] 영양소 바르게 알아보아요

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쉬운 영양소도감
마키노 나오코 지음, 서희경 옮김 / 시사문화사 / 2021년 10월

요즘 아침식사는 거르고 점심은 대충먹고 과자나 당류로 간식을 먹고 저녁에는 폭식하는 등의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다보니 항상 기운이 없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움직임 없이 집에만 있다보니 살이 찌고 몸은 무거워 지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 왔지요.

그래서 필수 영양소에 대해 제대로 알고 올바른 식습관을 갖고 싶어서 이번에 영양소 도감을 보게 되었어요.

책을 받아보니 표지부터 재미나네요. 각기 다른 직업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가 나와있어서 재미나면서 한 눈에 쏙쏙들어오네요.

책의 구성을 보면

1장 3대 영양소와 식이섬유

2장 비타민

3장 미네랄

4장 기능성 성분과 그 외 식품 성분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함유된 물질 중 몸에 필요한 성분이 영양소이며 영양소중에서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3대 영영소로 우리 몸의 토대가 되고 에너지원이 되지요.

여기에 비타민, 미네랄을 추가하면 5대 영양소, 식이섬유를 6번째 영양소라고 하지요.

먼저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하나이고 영어로는 프로틴이라 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영양소이지요.

단백질은 근육이나 피부, 머리카락, 혈액, 내부 장기 등 신체의 모든 부위를 만드는 재료가 되지요.

근데 안타깝게 단백질은 저장할 곳이 없다고 하니 매일 부족하지 않게 섭취해야하지요.

지방은 신체에서 가장 큰 에너지원이 된다고 해요. 신체기능을 정돈시켜주는 호로몬의 재료가 되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만의 흡수를 돕고 세포를 감싸는 막을 만들지요.

사람의 체내 세포막 형성에 도움이 되므로 부족하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푸석해지거나 머리카락의 윤기도 사라진다니 부족하지 않도록 꼭 챙겨야할 영양소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쌀과 빵에 들어있는 탄수화물도 중요한 영양소인데 탄수화물에서 소화되지 않는 영양소를 제외한 것을 당질이라고 하지요.

당질은 섭취와 동시에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지만 남은 양이 지방으로 변해 간이나 지방 세포에 저장된다는 점이 안좋은점이지요.

식이섬유는 장내 환경을 깨끗이 해주고 형당치 상승도 억제한다니 꼭 챙겨야 할 요소이지요. 비타민은 음식으로부터 영양소를 흡수하여 에너지로 바꾸거나 몸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되므로 꼭 섭취해야하지요. 매일 식사 때 빠드리지 말고 섭취해야하지요.

미네랄은 치아나 뼈의 구성성분이 되고 몸의 컨디션을 조절하지요. 섭취량이 많아도 적어도 문제가 생긴다니 적당량 섭취가 중요하다고 해요.

그 외적으로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유산균, 올리고당, 유황 화합물, 캡사이신등의 기능성 성분과 그 외 영양소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지요.

각 영양소의 기능들과 영양소에 들어간 음식들을 알아보면서 저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영양소 따져가면 올바른 식단을 세워서 건강 챙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쉬운 영양소 도감으로 올바른 식습관 가져보아요.

시사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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