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되면 과학교과에서 주기율표를
배우는데요. 무작정 외우는 학습이 아니라
좀 더 쉽고 재밌게 접하면 좋을 것 같아
읽게 된 비룡소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 입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와 먹는 음식까지, 자연의
모든 것은 원소라는 단순한 물질로 만들어졌어요.
원소들이 어디에서 오는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책
<주기율표와 원소 백과> 입니다.

원소의 이름과 기호뿐만 아니라 원자 번호,
특징과 성질 등 다양한 정보를 함께 살펴볼
수 있었어요.
이름으로만 접했던 원소들의 실제 모습과
다양한 용도를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단순히 원소의 이름과 기호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더욱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원소가 실제로 이렇게 사용되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해 볼 수 있어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답니다.
아이가 관심 있는 원소부터 하나씩 찾아보는
방법으로 활용해 보았어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원소 위주로
찾아보고, 책에서 그 원소의 특징을 읽어본 뒤
주기율표에서 찾아 원소의 위치를 확인해 보았어요.
주기율표는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원소 118가지를 주요 정보와 함께 정렬한 표에요.
원소는 원자 구조에 따라 배치되는데, 핵에 든
양성자 개수가 늘어나는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어요.

원소들이 주기라고 부르는 행으로 정렬되어 있어서
주기율표라고 부릅니다.
주기율표에서 같은 족에 속한 원소들은 비슷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대형 주기율표 포스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책에서 배운 원소를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수시로 살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형 포스터이다보니 같은 족이나 주기에 있는
원소의 관계와 규칙을 살펴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책으로 학습한 뒤 포스터를 보며 원소의 이름과
기호, 원자번호를 반복해서 확인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기율표가 익숙해지더라고요.

주기율표를 무작정 암기하는 것보다 원소의
이름과 기호에 익숙해지고, 주기율표를 반복해서
살펴보며 자연스럽게 익힌 뒤 원소의 특징과
성질까지 함께 연결해 학습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공부한다면 단순 암기를 넘어 원소간의
관계와 주기율표의 규칙까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