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

평소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책에서는 자주 접하지 못했던 사회·경제·과학·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접하게 해주고 싶어서 시작한
다락원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어휘력이 단순히 국어 과목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과목의 학습과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읽고 내용을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단어의 뜻을 알아야 하고, 글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도 어휘력이 바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방식보다는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읽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는 방법으로 시작했어요.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신문 기사를 읽다 보면 처음 보는 단어도 나오고, 평소에는 들어봤지만 정확한 뜻을 몰랐던 어휘도 만나게 되는데요. 그냥 단어만 따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기사의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어휘를 접하다 보니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사회나 경제와 관련된 기사를 읽다 보면 평소 대화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등장하는데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사 내용을 먼저 읽고 단어의 뜻을 살펴보니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는 단어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로 학습하면서 좋았던 점은
어휘 공부와 배경지식 공부가 따로 떨어져 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아이가 글을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많으면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워하고, 반대로 어떤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으면 처음 접하는 글도 훨씬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똑똑 초등신문을 통해 다양한 사회 이슈와 생활 속 이야기를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이건 우리 생활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보는 기회도 생겼어요.
단순히 문제를 풀고 정답을 맞히는 학습이 아니라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과정이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아이에게 신문은 조금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접하다 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게 받아들이더라고요.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는 어휘력과 독해력은 물론 배경지식과 사고력까지 함께 키워볼 수 있었던 학습이었어요.
앞으로도 아이가 다양한 분야의 글을 꾸준히 접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모르는 단어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씩 자기 것으로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는 무엇보다 초등학생이 현재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어요.
똑똑 초등신문 어휘력 스터디로 익힌 학습 습관을 이어가면서 아이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차근차근 키워가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