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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외식 - 제철 식재료로 채우는 열두 달 미식 여행
박채원 지음 / 용감한까치 / 2025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리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다양한 요리책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철 식재료로 채우는 열두 달 미식 여행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외식입니다.
저자이신 박채원님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푸드 전문
콘텐츠를 제작하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및
푸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외식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유럽, 지중해, 일본, 아시아의 세계
가정식을 테마로 담아 다양한 요리들을 소개
하고 있어요.
열두달의 색깔과 향을 담은 51 가지 근사한
외식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요.
각 달마다 제철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은데요.
달마다 색다른 요리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특히 그 달에 맞는
제철 식재료로 만든 메뉴들이라서
진짜 건강식으로 느껴지더라고요.

3월은 백골뱅이와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들을 만날 수 있어요.
백골뱅이 미나리 파스타
봄나물 텐동
연어 알을 곁들인 타키코미 고항
한라봉 시트러스 샐러드
싱그러운 봄이 연상되는 메뉴들로
향긋, 상큼함을 가득 느낄 수 있더라고요.

백골뱅이는 보통 삶거나 탕으로 먹지만
파스타로 만들어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맛볼 수 있다고 해요.
쫄깃한 골뱅이의 식감이 깔끔하면서도
중간중간 씹는 맛을 더해준답니다.
재료 준비와 함께 만들기 과정이 진짜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만드는 순서에
따라 사진도 함께 나와 있어서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기에 도전해 볼 수 있답니다.

한라봉 시트러스 샐러드 또한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데요.
시트러스 계열 과일과 쌉싸래한 샐러드
채소, 고소한 치즈, 신선한 햇올리브 오일,
허브의 조합이 아주 좋아 식사가 가벼운
와인 안주로 즐겨도 좋다고 해요.
가벼운 느낌의 음식에 산미가 기분 좋게
올라와 식사 전 입맛을 끌어올리기에
좋고, 화이트나 스파클링 와인 안주로
먹어도 좋습니다.
늘 먹던 메뉴가 아닌 색다른 레시피라서
책을 보는 내내 감탄하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계절의 향을 가득 담은 집에서 즐기는
근사한 외식과 함께 맛있는 미식 여행을
떠나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