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 - 인류의 육식 연대기
마르타 자라스카 지음, 박아린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3월
평점 :
품절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동물을 ‘고기’라고 부르는 순간
그는 고통을 느끼는 생명에서
맛있는 먹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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