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혁명 -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ㅣ 내면혁명 1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이너스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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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건축하는
세기의 문장들

@happiness_jury

인간은 내면의 목소리를 믿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 내면혁명

❤️ 랄프 왈도 에머슨
✔ 19세기 미국 사상의 독림을 이뤄낸 초월주의의 거두
✔ 인류 역사상 가장 철저하게 '개인의 직관'을 옹호한 위대한 철학자

❤️ 소감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이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힘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에머슨의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믿으며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 본문
p11
모든 혁명은 사소한 곳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사소한 시작이, 결국 한 인간의 절대 영토를 짓는 첫 번째 돌이 된다.

p27
이 사소한 훈련들이 쌓이면, 어느 날 한 사람은 발견한다. 자신이 더 이상 타인의 시선이라는 무대 위에서 연기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그저 자기 자신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p33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잃을 각오가 없는 사람은, 결코 좋은 자기 자신이 될 수 없다. 그것이 위선을 벗어던지는 일의 무거운 대가이며, 동시에 그보다 더 무거운 보상이다.

p38
자신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더 이상 누군가의 성공담에 흔들리지 않는다. 누군가가 더 빨리 가도 초조하지 않고, 누군가가 더 화려해도 위축되지 않는다.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자신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앎은 어떤 외부의 지표보다 단단한 좌표가 된다.

p55
에머슨은 [자기신뢰]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우리는 절반만 진실하게 자신을 표현할 뿐, 우리를 대변하는 신성한 이념을 부끄러워한다." 본성을 배반한 인생이란, 정확히 그런 모양새다. 자신에게 오지 않은 인생을 자신의 것이라 우기며 사는 일.

p73
에머슨은 외부의 권위에 쉽게 압도당하는 나약함을 경계하며 [자기 신뢰]에 이렇게 썼다. "인간은 유명한 성자나 철학자의 빛나는 사유보다,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서 번쩍이는 직관의 섬광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단지 그것이 자기 생각이라는 이유만으로 내치는 일이 없도록 말이다."

p83
그리고 한 가지 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빨리 도달하는 상태가 아니다. 그것은 평생의 훈련을 통해 조금씩 가까워지는 방향이다. 처음에는 작은 비난에도 무너질 것이다. 다음에는 큰 비난에도 잠시 흔들리되 다시 일어설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떤 폭풍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과정은 빠르지 않다. 그러나 분명히 진전이 있다. 그 진전을 신뢰하는 것, 그것이 폭풍을 견디는 사람의 마지막 자세다.

p89
에머슨은 고독 속에서 자아를 대면하는 일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진정한 고독은 외부와의 단절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과 접속하는 통로다. 고독을 견디는 것을 넘어 기꺼이 수용할 때, 한 사람의 내면은 깊어지고 그 깊이만큼 세계는 넓어진다.

p93
자신의 호흡, 자신의 생각, 자신이 오랫동안 외면해 왔던 작은 질문들. 그 질문들 앞에 정직하게 앉아 있는 시간이 매일 조금씩 쌓일 때, 한 사람의 세계는 비로소 그 문을 연다. 그리고 그 문 너머에서, 그가 평생 찾고 있던 자기 자신이 조용히 그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진짜 세계는 언제나 그곳에서부터 시작된다.

p96
에머슨은 진정한 관계란 개인의 독립성이 전제될 때 비로소 성립한다고 믿었다. 서로의 고독과 경계를 온전히 존중할 줄 아는 두 영혼만이 진짜 친밀함을 나눌 수 있다.

p105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이 되는 길은, 결코 자연스럽게 열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길은 언제나 타인의 기대라는 두꺼운 벽을 부숴야만 열린다. 그 벽을 부수는 망치는 외부에 없다. 그것은 한 사람의 내면 깊은 곳, 아직 부패하지 않은 작은 목소리 하나에서 시작된다.

p117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대면할 때 가장 어려운 일은 나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묻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그 과정에서 일말의 거짓이나 타협도 허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내면혁명 #랄프왈도에머슨 #세기의문장들 #문장 #내면 #리뷰 #서평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는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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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라 -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기영 옮김 / 달먹는토끼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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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흔들리지 않고 나로 살아가는 법

@hwangsomediagroup

"당신의 인생이 180도 달라집니다."

🌐 일생에 한 번은 니체를 만나다

🌐 프리드리히 니체

🌐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스스로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용기의 중요성이었다. 니체는 어려움과 실패마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라고 말하며, 진정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가치와 삶의 방향을 찾는 데 있음을 일깨워 준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 본문
p7
어떤 문장은 한 번에 이해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그 문장이 여러분의 삶 속 어딘가에 작게 걸려 있으면 충분합니다. 삶이 흔들릴 때, 기준이 흐려질 때, 혹은 이유없이 멈춰 서 있는 듯한 날, 이 책 속 문장 하나가 다시 걸음을 시작하게 하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40
반복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습관과 태도, 선택의 무게가 쌓여 있다.

p54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다는 것은 기분의흐름을 따르는 선택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내린 선택의 결과를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일이다.

p61
자기기만을 끊는다는 건
자신을 몰아세우는 결심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건네는 말을
한 번 더 천천히 들여다보는 일이다.

p97
하루를 바꾸는 거창한 선언보다 익숙한 생각 하나를 조금 밀어내는 반복에서 비롯된다. 그 작은 움직임은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그 불편함이 쌓이며 삶의 반경을 서서히 넓힌다.

p109
운명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포기나 체념이 아니다. 주어진 것 위에 자기 삶을 다시 배치하는 일이다. 운명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p131
사람은 익숙함이 쌓일수록
자기 상태를 점검하는 일을 뒤로 미루게 된다.
안락함을 의심하는 태도는
지금의 편안함이 삶을 넓히는 방향인지,
머무르게 하는 신호인지를 가끔 살펴보는 습관이다.

p137
그 기준이 자기 안에 자리 잡으면 외부의 말은 삶을 흔들기보다 스쳐 지나가는 소리에 가까워진다. 그때부터 삶은 타인의 속도가 아닌, 자기 리듬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한다.

p172
침묵은 유예다.
말하지 않는 시간은
생각이 자기 형태를 찾아가는 시간이다.
그래서 침묵을 오래 견딘 사람일수록
적게 말해도 무겁다.

p181
노력은 칭찬의 대상이기보다 사용해야 할 도구다. 그 도구를 어디에, 어떤 방향으로 쓰느냐가 결국 삶의 크기를 결정한다.

p205
강한 인간은 고백을 서두르지 않고 자기 내면을 먼저 견딘다. 말하지 않고도 자기 생각과 함께 머무를 수 있을 때에만, 말이 필요해진다. 그의 침묵은 자기통제다.

p213
험담을 멀리하는 것은 착한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이 아니다. 타인의 결점을 통해 자신을 위로하지 않겠다는 선택이다.

p232
사랑은 자유를 전제로 한다.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관계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상대를 소유하려는 마음이 강해질수록, 관계는 안정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취약한 지점으로 향한다.

p246
사랑은 함께 걷되, 각자의 길을 허락하는 상태에서 유지된다. 상대의 삶을 존중할 수 있을 때, 사랑은 가까움 속에서도 침범하지 않는 거리를 지켜낸다.

p258
날아가는 자를 향한 비난은 그의 잘못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가 더 높이 있다는 사실, 그것 하나만으로 충분하다. 나는 이를 안다. 상승은 시험이다. 위로 오를수록 바람은 거세지고, 시선은 차가워진다.
그러므로 날아가려는 자는 미움을 각오해야 한다. 그 미움은 그가 앞서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p266
포기할ㄹ 줄 모르는 인간은 게속 자기 자신을 소모한다. 반대로 잘 포기하는 인간은 자기 힘을 한 방향으로 집중시킨다. 포기를 부끄러워히 마라. 어떤 포기는 전진의 다른 이름이다.

#일생에한번은니체를만나다 #프리드리히니체 #니체 #일생 #뜨거운문장들 #서평 #리뷰 #황소미디어그룹 #달먹는토끼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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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지음, 김보람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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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엄마가 없는 이곳을
집이라 부를 수 있을까?

@dasanbooks

서로의 빈자리를 견디며
각자의 삶을 배워가는
모녀의 아득하고 애틋한 홀로서기

⏰ 푸른빛이 내리는 시간

⏰ 브루나 단타스 로바토 소설
▪ 소설가이자 번역가
▪ 브라질 태생
▪ 소설과 에세이를 <뉴요커>,<게르니카>,<더 커먼> 등에 발표
▪ 현재 그리넬 칼리지에서 영문학 및 창작을 가르치고 있음

⏰ 매일 엄마와 화면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엄마에게 좀 더 연락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p021
그제야 나는 내가 본 것을 엄마에게 전부 얘기할 수는 없으리란 것을, 그걸 다 말하려면 앞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만큼의 시간이 똑같이 필요하리란 것을 깨달았다.

p029
나는 마시던 녹차를 빤히 쳐다보면서 내게도 나즈와처럼 떠나는 게 얼마나 힘들고 남는 게 얼마나 힘들지 미리 알려줄 사람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다.

p057
"둘이면서 동시에 하나이기도 하다는 단어인데. 시공간을 넘어서 함께 여행하는 영혼이라는 의미. 우주, 뭐였나? 우리 같은 관계를 뭐라고 하지? 모녀 관계 이상으로, 우리를 어떻게 연결된 관계라고 하지?"

p067
저녁에는 방에서 더 읽을 페이지가 남지 않을 때까지 책을 읽었다. 그런 다음 스카이프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 엄마는 첫 신호음에 전화를 받았다. 그 무렵 전화를 걸 때마다 어김없이 엄마는 이미 노트북 앞에 있어서, 그런 엄마가 꼭 노트북이라는 수조에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p073
내가 영영 돌아가지 않으면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 문득 궁금했다. 이곳에 온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생각이었다.

p083
한 사람을 위해 마련된 이 세상, 내 방 싱글 침대 옆에 놓인 하나뿐인 의자에 한동안 앉아 생각했다. 내가 두고 온 삶에 나를 도와 나서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무릎 수슬을 마치고 회복 중인 자나이나 이모가 있었고, 신혼여행 중인 사촌 말레나가 있었다. 생각해 보니 아버지도 있었다.

p097
내 부재를 만회하기 위해 금요일 저녁은 온전히 엄마와 함께 보내기로 했다. 이메일을 쓰거나 책에 밑줄을 긋지 않고 오롯이 엄마와 못 나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p119
방에 들어오자마자 엄마에게 영상 전화를 걸었다. 그날밤엔 엄마가 전화를 안 받았으면 했다. 오랜 시간 눈길을 걸었더니 피곤했다. 그러나 내가 엄마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엄마에게 표현해야 한다.

p147
행복보다는 불행이 우리의 관심을 더 끌어당긴다고 우리는 결론지었다. 인간은 불행을 겪어야 더디고 잔잔한 날의 소중함을 깨닫는 법이다.
창밖을 내다보니,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들과 새 한두마리가 보였다.
지금처럼 평온무사한 삶을 언제 또 누릴 수 있을지, 이런 삶이 얼마나 지속할지 알 수 없었다. 이 삶을 음미했다. 이 삶이, 이 지루함이 영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p157
옷가지를 걸쳐 입고 백팩에서 노트북을 꺼낸 뒤, 소파에 앉았다. 밝게 빛나는 파란 화면에는 우리 엄마이자 내 친구, 언제나 나를 알아주는 유일한 사람이 있었다.

#푸른빛이내리는시간 #브루나단타스로바토 #소설 #다산북스 #전미문학상 #재닛하이딩거카프카상 #서평 #리뷰 #모녀 #홀로서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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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신뢰 - 나를 잃지 않는 태도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이현 옮김 / 클로츠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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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자기만의 기준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180년 동안 읽혀 온 에머슨의
가장 위대한 인생 수업

@bagseonju534
@vip77_707
@klotz_book

😘자기신뢰
_나를 잃지 않는태도

😘랄프 왈도 에머슨 지음
❤️ 19세기 미국 초월주의 운동을 이끈 사상가이자 시인
❤️ 미국 최초의 철학자라 불림
❤️ 초월주의 운동의 중심인물로 활동
❤️인간의 내면과 독립적인 정신의 가치 설파
❤️ '콩코드의 철학자'로 불림

😘 진정한 삶은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신념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

"당신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당신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없다."

😘 본문
p012
한 줄기 빛이 스치면, 우리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그곳으로 향하고 눈은 그 빛을 알아본다. 그러나 우리는 자기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 채, 마음속에 떠오른 신성한 생각을 오히려 의심하고 부끄러워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옳다고 믿고 성실하게 표현해야 한다.

p015
남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그 생각을 말하고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내 안의 가능성은 현실이 된다.

p019
그 강을 건너 다시 우리 자신의 중심을 되찾을 수만 있다면, 그리하여 그 모든 짐과 시선에서 벗어나, 다시 아무런 영향도 받지 않고, 아무런 편견도 없이,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두려움 없이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강한 힘을 발휘할 것이다.

p021
모든 심장이 그 울림에 반응한다는 말은
내 안에서 시작된 확신이 결국 보편적인 힘을 가진다는 뜻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떠오른 생각을 끝까지 믿고 밀고 나가는 일이다.

내 생각을 믿는 순간, 기준은 밖이 아니라 안에 생긴다.

p027
하지만 에머슨은 그 모든 기분을 내려놓고
오직 자신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판단을 따르라고 말한다.
자기 신뢰란 완벽한 확신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그 선택을 끝까지 감당하는 태도다.

p033
타인의 생각은 언제나 뒤따르는 것이지
앞서 결정한 기준이 될 수 없다.
결국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평가가 아니라 행동이다.

p039
하지만 자기 기준으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드러난다.
순응은 나를 흐리게 만들고,
자기다움은 나를 선명하게 만든다.

p044
우리는 결국 본연의 모습으로 통한다. 본성은 의지를 좌우한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행동을 통해서만 자신의 선함과 악함이 드러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매 순간 자신의 선과 악이 숨결처럼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 의식하지 않아도, 그것은 말투와 태도, 사소한 표정 속에서 드러나기 마련이다.

p047
하지만 생각은 살아 있는 것이어서
지금의 생각이 달라졌다면 그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중요한 것은 과거와의 일치가 아니라, 지금의 진실이다.

p055
남의 시선을 의식해 꾸며낸 일은 오래가지 않지만
스스로 옳다고 믿고 한 선택은 쌓이면ㄴ서
그 사람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설명하러 애쓰지 않아도, 삶이 이미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p061
옳다고 믿는 선택 앞에서는
굳이 자신을 변명하거나 낮출 필요가 없다.
중요한 것은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당신 자신 외에는 그 무엇도
당신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없다."

#자기신뢰 #클로츠출판사 #신간도서추천
#나 #태도 #랄프왈도에머슨 #자기계발서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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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ㅣ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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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riteccontents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이서희 지음
🔸대기업, 예술 큐레이터, 문화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함
🔸대학 및 대학원에서 미학 공부함
🔸저서로는 <방구석 뮤지컬>,<방구석 오페라>,<방구석 판소리>,<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어쩌면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아닐지도 몰라>,<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등

😍 한줄 서평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나는 동화. 어릴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글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른 시각으로 다가왔다. 동화가 끝날때마다 주어지는 질문들을 보면서 선뜻 글이 써지지 않았지만 나는 진정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고, 내 생각들을 적으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시간들, 필사하면서 위로를 받는 귀한 시간이였다.

😍 본문
P21
왕자와 제비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들을 사랑과 자비로 녹여냅니다. 왕자는 자신의 보석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제비는 그런 왕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주죠. 이러한 인물상을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애정에 대한 오스카 와일드의 신조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p30
세상은 우리를 설레게도 하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을 안기기도 합니다. 피터 역시 모험을 향한 마음이 너무 앞서 가족의 당부를 듣지 않았고, 그 선택은 곧 낯설고 험한 세상에서의 커다란 역경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피터가 끝내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그를 진심으로 걱정한 가족과 참새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세상에 나가 홀로 맞닥뜨린 두려움 속에서, 그는 비로소 자신을 지켜주는 존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p39
모글리는 늑대들에게서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몸과 마음을 내어주지만, 외형은 인간이기에 완전한 늑대가 될 수는 없습니다. 동시에 인간 사회에서는 늑대와 함께한 삶 때문에 이방인으로 여거지곤 하죠. 정글북은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모글리의 위치를 통해, 우리의 삶을 미시적이자 거시적으로 돌아보게 합니다.

p42
늘상 '예쁜 것'에 먼저 마음이 끌리지만, 막상 오래 남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입니다. 말 한마디으 재치, 곁을 지키는 진심, 그리고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의 깊이 같은 것 말입니다.

p68
누구나 힘든 시절을 보내고, 아픔을 간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시기를 보내는 태도에 있습니다. 안나와 마니를 통해 우리가 치유 받을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소녀들은 힘든 일과 슬픔을 피하지 않고 마주합니다. 솔직한 태도로 내면의 아픔에 마주 서는 것입니다.

p78
언젠가 여럴분을 둘러싼 여러 관계가 부서지고, 다시 맺어지고, 어떤 때는 새로워져도 염려 말고 그저 믿음대로 행동하세요. 당신의 마음속에도 엘시의 줄넘기 재주처럼, 어린 시절부터 길러온 당신만의 특별한 본질이 있으니까요.

p89
세라는 가장 힘든 순간에도 절망하고 무너지는 대산, 오히려 더 따뜻해지기를 선택합니다. 배고프고 억울한 날에도 주변의 더 약한 사람을 돌아보고, 작은 친절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놓지 않습니다.
결국 이 이야기가 전하는 것,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의 내면은 아름답고 단단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단함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타인을 돕는 태도로 이어지며 주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오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그 선택들이 모여, 현실을 이겨내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향한 길이 되어줄 테니까요.

#서평단 #서평단모집 #서포터즈모집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증정 #동화 #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 #베스트셀러 #이서희 #리텍콘텐츠 #필사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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