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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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느
35가지 다정한 말

@turningpage_books
@jiiyoung82

"마음처럼 되지 않는 날에도
너를 미워하지 않았으면 해."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윤지영 지음
🔸부모교육전문가
🔸현재 '어뚝이샘'이라는 이륾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유튜브 등에서 교육 콘텐츠를 나누고 있음

☂ 나의 10대에 이런 말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면 좋았을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아이들에게 다정한 말을 해주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

🍀본문
P9
나는 소중한 존재야.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내 안에는 이미 좋은 마음이 있어.
나는 지금 그걸 꺼내 쓰는 연습을 하는 중이야.

P20
지금부터 그 연습을 하는 거예요. 점수가 낮은 날에도,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날에도, 친구 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는 날에도 나를 함부로 낮추지 않는 연습. 그 힘이 커지면 더 큰 평가 앞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거예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편이 되어 주세요.

P26
인정의 말, 긍정의 말, 다정한 말. 이 세 가지를 매일 나에게 건네 보세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멈추지 마세요. 그 말들이 마음속에 조금씩 뿌리는 내려 흔들릴 때 나를 지켜 줄 거예요.

P38
마음은 자주 과거와 미래로 달아나요. 그럴 때마다 다시 돌아오면 돼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로요.

P60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반복해서 선택하는 행동이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선택 하나가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의 내가 쌓여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요.

P66
학창 시절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되는 시간이 아니에요. 이것저것 시도해 보고, 조금씩 버티고, 끝까지 해본 경험을 쌓는 시간이에요.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멈추지 않는 거예요.
오늘 한 걸음만 내디뎌 보세요. 그 발걸음이 쌓이면 어느새 여러분이 원하는 곳까지 가 있을 거예요.

P78
'이 상황에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건 뭐지?'
'내가 바꿀 수 있는 건 뭐지?'
'분명하게 말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지?'
'다음에는 어떻게 다르게 해볼 수 있을까?'

태도의 작은 차이가 하루를 바꿔요.

P84
감정은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에요. 다만 그 감정이 내 말과 행동을 정하게 두지는 않았으면 해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감정을 인정하고,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할지 선택하는 것. 그게 감정의 주인이 되는 연습이에요.

P96
흔들리지 않는 건 불가능해요. 하지만 흔들려도 돌아오는 건 가능해요. 중요한 건 다시 돌아오려는 마음을 놓지 않은 거예요.

P106
좋은 관계는 나도 나로 있고, 상대도 상대답게 있을 수 있는 관계예요. 그런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에요.

P117-118
모든 말을 다 받아 주어야 좋은 친구가 되는 건 아니에요. 나를 아프게 하는 말까지 다 품어야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에요. 받을 말은 받고, 돌려보낼 말은 돌려보내세요.
내 마음을 지키는 일은 거기서 시작돼요.

P124
남에게만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세요. 나를 잃지 않고도 친절할 수 있고 거절하면서도 다정할 수 있어요. 착한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나를 숨기기보다 나에게도 남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어 가면 돼요.

P136
괜히 화가 나는 날도 있어요. 하지만 그 기분을 어떻게 표현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어요. 무심코 한 말과 태도는 관계 안에 오래 남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내 기분을 인정하되, 그것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조금씩 배워야 해요.

P142
좋은 관계는 꼭 영원히 같은 모습으로 남는 관계만은 아니에요. 변하는 관계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는 것. 그것도 관계를 배우는 하나의 과정이에요.

P164
친구와 싸워도 괜찮아요. 대신 싸운 뒤에 잘 화해할 수 있도록 대화하는 법을 배우면 돼요. 관계는 갈등을 겪지 않아서 단단해지는 게 아니라 갈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더 단단해져요.

#너는원래괜찮은사람이야 #윤지영 #터닝페이지 #청소년 #에세이 #마음성장 #성장 #10대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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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_K-POP,K-게임,K-테크,K-스마트 라이프 - 초등학교/학원 방과 후 코딩 교재로 OK!, 16개 주제별 K-콘텐츠 혼자 만들기도 OK!
전진아 지음 / 앤써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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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생각을 작품으로 만드는
엔트리 코딩북!

@answerbooks

😍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
-K-POP,K-게임,K-테크,K-스마트 라이프-

😍전진아 지음
현) Kawoom.Coop 이사
전) KCC정보통신(주) 프로그래머

😍

엔트리는 블록을 조립하듯 명령어를 연결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이 책은 단순히 코딩 문법이나 기능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16가지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 16가지 작품을 만들며 배우는 코딩

코딩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는 배운 내용을 어디에 활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다. “변수는 무엇이고 반복문은 무엇인가요?”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서 필요한 기능을 사용해 보면 개념을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은 작품을 하나씩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엔트리의 다양한 기능과 코딩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학습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기 좋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블록과 명령어를 이해하고, 작품을 만들어 가면서 조건, 반복, 변수, 신호 등 다양한 코딩 개념을 활용하게 된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다음에는 어떤 것을 만들어 볼까?”라는 호기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 코딩은 직접 만들어 볼 때 더 재미있다

제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학생들이 설명을 듣는 시간보다 직접 마우스를 움직이고 블록을 연결하는 시간에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같은 기능을 배우더라도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책의 작품을 그대로 따라 만들어 본 뒤,

“캐릭터를 바꿔볼까?”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하면 어떨까?”

“점수를 추가하면 게임이 어떻게 달라질까?”

“내가 만든 게임에 새로운 규칙을 넣어볼까?”

와 같이 질문을 던지면 단순한 따라하기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는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우면서 동시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학습 자료로 활용하기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 수업용 교재로도 활용하기 좋은 이유

특히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엔트리 코딩 수업을 준비하는 강사라면 프로젝트 수업의 아이디어를 얻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수업에서는

① 작품의 완성 모습을 먼저 확인하기
② 필요한 코딩 개념 알아보기
③ 강사와 함께 기본 작품 만들기
④ 학생이 직접 수정하고 꾸미기
⑤ 나만의 아이디어 추가하기
⑥ 완성한 작품 공유하기

와 같은 흐름으로 진행하면 좋다.

학생들이 단순히 정답을 따라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자신의 작품을 수정하고 발표하는 과정까지 경험한다면 코딩에 대한 자신감도 높아질 수 있다.

무엇보다 엔트리의 장점은 코딩 결과를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블록 하나를 추가하고 실행했을 때 캐릭터가 움직이거나 새로운 동작이 나타나는 순간,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명령이 실제 결과로 연결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 코딩의 시작은 ‘완성’에서 끝나지 않는다

코딩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한 작품을 완벽하게 따라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

“내가 만든 것을 어떻게 더 재미있게 바꿀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코딩 학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16가지 작품을 하나씩 만들어 보면서 기본적인 코딩 원리를 익히고, 작품을 완성한 후에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 보는 것.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코딩은 단순히 컴퓨터에게 명령을 입력하는 공부가 아니라 생각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엔트리로 배우는 K-코딩 16가지 작품 만들기』는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는 친숙한 출발점이 되고, 교사와 강사에게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구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엔트리로배우는K-코딩16가지작품만들기 #전진아 #앤써북 #코딩 #엔트리 #작품만들기 #초등학교 #학원 #방과후 #교재 #콘텐츠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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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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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투자

@bagseonju534
@vip77_707
@inausbooks

👑 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평온
🔸현역 배당 투자자

👑 김지형
🔸초부 투자자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조언 및 보충

👑 ETF와 월배당 투자를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단순히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현금흐름을 꾸준히 만들어가는 투자 방법을 알려주어 인상적이었다. 투자 원칙과 실행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막연했던 월배당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며, 장기적인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본문
P9
AI가 발전할수록 일자리 불안이 심해지고 힘든 회사 생활조차 언제까지 계속할 수 있을지 장담을 못 하게 되면서, 우리의 삶과 생활이 점점 빡빡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배당 포트폴리오와 생활을 더욱 크고 단단하게 만드는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배당머신이 견고해질수록 여러분의 미래는 안도로 채워지고, 힘든 현실은 더욱 희망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평온한 투자와 경제적 자유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P17
AI가 노동력을 대체하면서 인간이 일을 해서 돈을 버는 시대는 빠르게 끝이 날 겁니다. 반대로 생산의 3요소에서 노동에 쓸 비용을 줄인 기업들은 유례없이 더 빠른 속도로 돈을 쓸어 담게 될 것입니다.

P39
빠른 파이어를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배당 투자를 시작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직장이라는 환전소가 스트레스의 원천이 아니라, 내 노후를 지켜주는 고마운 곳으로 느껴지는 날이 옵니다. 미래와 세상이 나를 반겨주는 평안한 순간이 여러분을 맞이할 것입니다.

P52
이것이 커버드콜의 핵심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상승분의 일부 또는 전부를 포기하는 대신,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커버드콜 ETF는 배당은 높지만 주가 상승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P79
굳이 대출을 받아 오피스텔을 매입한 뒤 마음 고생을 하기보다는, 매년 토털리턴이 13%에 달하는 리얼티인컴에 투자하는 게 훨씬 합리적인 선택일 것입니다. 복리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매수할수록 좋습니다. 배당 투자를 시작하기 가장 좋은 시점은 바로 오늘, 지금입니다.

P83
이 책에서 소개할 ETF들은 기본적으로 배당률과 주가를 합친 토털리턴에서 S&P500 지수 못지 않은, 혹은 그보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커버드콜입니다. S&P500 지술ㄹ 이기는 투자자는 전체의 10%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즉 커버드콜 ETF에 투자하면서도 S&P500지수를 이긴다면 상위 10%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P106
워런 버핏은 "미국과 반대로 베팅하지 마라(Never bet against America)"라며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강한 신념을 자주 보였습니다. 버핏은 자신이 죽고 난 후 어떻게 투자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전 재산의 90%는 S&P500 지수에 투자하고, 10%는 미국 단기 국채에 투자하라."

p166
이것이 주식과 채권이 반대로 움직이고 같이 투자하면 자산을 지키기 좋은 이유입니다. 주식이 하락하면 채권이 상승하여 하락을 막아주고, 주식이 상승하면 채권이 하락해도 전체 자산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p195
필자가 소개한 AI 핵심 기업 리스트 등재 기업과 미국 정부의 제네시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은 지속적으로 호재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리스트를 바탕으로 시야는 넓게 갖되 투자 대상은 압축하면서, 돈을 잘 벌고 성장성이 좋은 기업을 찾아 그 기업의 주주가 되는 것이 AI 시대에 살아남는 좋은 방법입니다.

p234
양자컴퓨터와 AI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입니다. 양자컴퓨팅은 슈퍼컴퓨터보다 1만 배 이상 빠르게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그 결과를 AI와 로봇에 접목하면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지능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이 미래의 주도건을 쥘 것으로 보는 이유입니다.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ETF #실전투자 #실전편 #평온 #김지형 #신간도서추천 #이나우스북스출판사 #월배당머신 #리뷰 #서평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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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
영주 닐슨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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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돈 걱정 없는
노후 50년을 만드는
연금 자동화 시스템

@dasanbooks

20년 후의 삶을 설계한 사람은
오늘의 수익률에 흔들리지 않는다!

💎 연금 투자 불패의 법칙

💎 영주 닐슨 지음
✔ 성균관대학교 SKK GSB 교수
✔ 한국퇴직연금데이터 대표
✔ 투자 전문가
✔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연금을 단순히 노후를 위한 저축이 아니라, 장기적인 자산을 만들어가는 투자 전략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복리의 힘과 꾸준한 투자,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며, 막연했던 연금투자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노후 준비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 본문
p35
이 책은 흔히 말하는 '좋은 종목'을 알려주지 않는다. 내일 오를 테마도, 지금 담아야 할 ETF 순위도, 시장을 이기는 비법도 없다. 그 대신 한 번 만들어두면 매일 신경 쓰지 않아도 돌아가는 투자 구조, 시장이 흔들려도 팔고 싶지 않은 시스템, 20년 후 돌아봤을 때 꾸준히 자라 있는 자산, 열심히 매달리지 않아도 삶을 빼앗기지 않는 투자 방식을 다룬다. 좋은 종목을 고르는 게 투자의 전부라는 착각을 내려놓는 것, 그게 평생 투자의 시작이다.

P88
목표를 세우는 데는 완벽한 계산이 필요하지 않다. 지금 당장 종이에 이렇게 써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나는 ( )세에 은퇴해서
매달 ( )만 원으로 ( )년을 살고 싶다.

이 한 문장이 당신의 연금 준비를 시작하는 가장 강력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P98
복리에서 중요한 점은 세 가지다. 일찍 시작하기, 꾸준히 넣기, 그리고 중간에 건드리지 않기. 이 셋 중 하나라도 무너지면 복리의 효과는 크게 줄어든다. 특히 연금 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세제 혜택 반납에 해지 수수료까지 더해져 손실이 생각보다 크다.

P112
여기서 핵심은 단순히 여러 종목을 사는 게 아니다.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진짜 의미는 '성격이 다른 자산을 함께 가지는 것'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란, 한 자산이 오를 때 다른 자산은 덜 오르거나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을 말한다. 즉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들을 섞는 전략이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다.

P143
연금 투자를 하기로 결심한 당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복잡한 상품을 고르는 게 아니다. 지금 가진 모든 계좌를 꺼내 합산해 보는 것이다. DC형, IRP, 연금저축 각 계좌에 얼마나 들어 있고, 그 안에 주식과 채권, 현금의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그 숫자를 모두 합산한 것이 나의 진자 포트폴리오다. 자산배부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다. 흩어진 계좌를 한 번에 보는 것, 이것이 자산배분의 시작이다.

P193
정리하면 이렇다. S&P500 가격지수는 '시장 분위기를 간단히 보는 표지판'이고, S&P500 총수익지수는 '배당을 재투자했을 때의 실제 장기 복리'에 더 가깝다. 그리고 S&P500 ETF는 이 지수를 현실 세계의 비용.세금.환율 조건 아래 최대한 가깝게 따라가려는 '그릇'이다.

P203
즉, 분배금은 'ETF가 벌어들여서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현금흐름'이다. 분배금을 주느냐(분배형)와 안 주고 안에서 불리느냐(재투자형.축적형)는 운용 규약에 따라 달라지는데, 한국에 상장된 ETF는 분배형이 많다.

P223
ETF를 볼 때는 바탕이 되는 지수, 자산 구조, 포트폴리오 내 중복 여부, 변동성, 거래 비용, 지속가능성이라는 여섯 가지를 두루 보고 판단해야 한다. 그렇게 보기 시작하면 ETF는 상품이 아니라 비로소 하나의 구조로 인식되기 시작하며, 비교는 단순한 선택을 넘어 설계가 될 수 있다.

P229
특히 같은 종류의 ETF를 반복해 담는 것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다. 예를 들어 S&P500 ETF, 나스닥100 ETF 그리고 글로벌 주식 ETF를 함께 담을 경우,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ETF에 자산배분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국 대형 기술주 비중이 크게 겹치는 구조가 된다. 이렇게 되면 자산배분이 아니라 오히려 한 곳에 몰려 투자의 비효율성을 높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연금투자불패의법칙 #영주닐슨 #다산북스 #연금 #투자 #노후 #평생월급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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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 대리는 어떻게 6년 만에 22억을 벌었나
김동면(겨울잠)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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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매일 아침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출근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전적인
투자 이야기 💰

@gbb_mom
@_kkimhee
@water_liliesjim
@motivebooks.official
@gyeoul_jam

🌿공시 6년 실패,
중소기업 김대리는 어떻게
6년만에 22억을 벌었나

🌿김동면(겨울잠) 지음
▪ 1991년생
▪ 공무원 시험 6년 실패
▪ 물려받은 자산 없음
▪ 현재 중소기업 재직중
▪ 한국 아파트와 미국 금융자산을 두축으로 자산을 운용 중

🌿성공담보다 실패와 시행착오가 솔직하게 담겨 있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나의 경제 습관을 돌아보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만드는 책이다.

🌿본문
p014
투자는 오늘내일 잘하는 게임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게임이다. 하락장에서 팔지 않는 것, 공포에 흔들리지 않는 것,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면서 복리가 계속 굴러가게 하는 것, 그것이 전부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p019
주변의 대박 이야기에 흔들리지 마라. 연 10%를 낮다고 무시하지 마라. 복리를 중단하지 마라. 조급함을 버리라는 말은 미루라는 말이 아니다. 서두르지 말되, 미루지도 마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조급함을 내려놓는 순간, 투자가 달라진다.

p033
아는 것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설명할 수 있어야 실전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시장이 폭락해도, 주변에서 다 팔라고 해도, 내가 왜 이 자산을 들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버틴다.
버티는 사람이 결국 수익을 가져간다.

p036
그래서 나는 책을 펼치기 전에 항상 질문을 먼저 던졌다.
-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전ㄹ냑은 무엇인가.
- 그 주장은 타당한가. 근거는 분명한가.
- 저자는 실제로 그 방법으로 수익을 냈는가.

p055
절약은 희생이 아니다.
단권화 노트에 이 문장을 적어뒀다.
'지금 아끼는 것은 포기가 아니다. 더 크게 베팅하기 위한, 성공하기 위한 준비다.'
한 달 20만 원짜리 생활이 그 후 수십억의 자산으로 이어졌다. 이 문장이 그 시간을 버티게 해줬다.

p065
'좋은 자산을 고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 내가 팔아야 하는 순간에도 플러스일 수 있는 자산을 고르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미장을 선택한 두 번째 이유다.

p093
이 세가지를 고려했을 때, 테슬라가 상장폐지와 같은 영구적 손실로 이어질 확률은 매우 낮았다. 나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반응하지 않고, 월급이라는 꾸준한 현금흐름을 투입하며 비중을 계속 늘려갔다.

수십 번 반복해서 읽어온 문장들이 흔들림을 잡아줬다.

'이 자산이 영구적으로 망할 가능성은 낮다. 시간은 내 편이다.'

p099
매도는 끝이 아니다. 다음 기회를 만들기 위한 자금 이동이다. 그 수익을 기반으로 더 유리한 위치로 옮기는 것. 이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 자신을 복리로 불리는 진짜 방법이다.

p111
하락이 더 깊어질 경우에는 단계별로 대응한다.
▪ -14% 이상: 헷지 자산 일부 매도 ➡ 주식 매수 시작
▪ -30% 이상: 헷지 자산 추가 매도 ➡ 비중확대
▪ -47% 이상: 2008년 수준의 극단적 하라. 이 구간까지 염두에 두고 -50%까지 분할 매수 설계

p127
1928년부터 2026년까지 98년간의 데이터가 말한다. 20년을 버틴 투자자 중 손해를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 안에 머물러 있어라.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날 밤 새벽 2시, 그 노트가 나를 지켜준다.

p147
부동산이 준 것은 수익률이 아니었다. 두려움 없이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이었다.
그리고 그 위에서, 내 잔신은 본격적으로 불어나기 시작했다.

p164
일자리 접근성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학군이 강하다.
우연이 아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진 곳에 소득 수준이 높은 가구가 모이고, 그 가구들이 교육에 투자하면서 학군이 더 강해지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p179
'인구가 줄면 모든 집값이 떨어지는 게 아니다. 좋은 곳은 더 비싸지고, 나쁜 곳은 더 싸진다. 결국 입지의 문제다.'

“단단한맘킴히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공시6년실패중소기업김대리는어떻게6년만에22억을벌었나 #김동명 #겨울잠 #모티브 #르온서평단 #투자시크릿 #서평 #리뷰 #독서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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