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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
빅터 프랭클 지음 / 닻 / 2026년 7월
평점 :

#도서협찬
거장들의 인생에서 배우는
완벽한 마음가짐
@happiness_jury
@motivebooks.official
아무도 나를 구원할 수 없을 때,
스스로 구원이 되어라
😊 흔들릴 때마다 나는 빅터 프랭클을 읽었다
😊 빅터 프랭클
▪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신경정신과 의사
▪ 프로이트와 아들러에 이은 '제3 빈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의 창시자
😊 내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10여년전. 우연히 병원 한켠에 있던 [죽음의 수용소]를 만났다. 다들 자고 있던 그 시간에 책을 읽을 수 있는 밝음을 찾아 한켠에 쭈그리고 앉아서 밤새 읽었던 빅터 프랭클의 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왜 그렇게 빠져서 읽었었는지 알 것 같다. 그 시간들 속에서 나는 가족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 함께할 미래, 평범했던 그 소중한 일상들을 꿈꿨었고 , 그 시간시간을 잘 보내려고 애썼었다. 다시 한번 [죽음의 수용소]를 정독해서 읽어보려고 한다.
😊 본문
p006
"우리가 삶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아니라, 삶이 우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가 중요하다."
p009
흔들린다는 것은 곧 무언가가 당신에게 응답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이다. 응답하지 않으면 흔들림은 멈추지 않는다. 응답해야 한다. 시련은 운명이 던진 질문이고, 우리의 삶은 그 질문에 대한 우리의 답안지다. 답을 쓰지 않은 시험지는 백지로 남고, 백지로 남은 시험지는 누구의 인생도 되지 못한다.
p041
프랭클이 두려워했던 것은 가스실이 아니었다. 그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동료들의 의미를 잃어가는 모습이었다.
p050
지금의 당신을 인정한 다음에야, 다음 걸음이 가능해진다. 자신을 부정한 자리에서는 어떤 회복도 시작되지 않는다. 부정은 출발선을 지운다. 출발선이 없으면 한 걸음도 옮길 수 없다.
p063
슬픔에는 슬픔의 속도가 있다. 그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어른스러운 친절이다.
p098
당신의 햇빛은 무엇인가. 당신이 그림자가 아니라 햇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는 그 무엇이 지금 당신에게 있는가. 만약 없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다급한 일이다. 부끄러움은 게으름의 신호일 뿐이지만, 다급함은 행동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p101
오늘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을 다시 들여다보자. 그 일의 표적은 무엇인가. 그 일의 부산물은 무엇인가. 표적의 자리에 부산물이 앉아 있고, 부산물의 자리에 표적이 앉아 있지는 않은가. 자리만 바꾸어도 같은 일이 전혀 다른 일이 된다. 같은 일을 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매일 시들고, 어떤 사람은 매일 자란다. 그 차이는 일의 종류가 아니라, 일을 대하는 사람의 자리 배치에 있다.
p117
잣대를 안으로 들연놓은 사람의 가장 큰 변화는, 타인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칭찬을 들어도 그것이 곧 자신의 가치라고 착각하지 않고, 비난을 들어도 그것이 곧 자신의 결함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칭찬은 그저 그 사랆의 호의로, 비난은 그저 그 사람의 시선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이 곧 자신은 아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는 자신이 안다. 이 단단한 분리가 한 사람을 흔들리지 않게 만든다.
p124
오늘 당신을 가장 두렵게 한 것은 무엇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어떤 미래의 그림이 갑자기 흐려진 순간이었을 것이다. 흐려진 자리에 다시 무엇을 그릴 것인가. 그 그림이 화려할 필요는 없다. 단단할 필요만 있다. 단단하다는 것은 깨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깨져도 다시 그릴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그 다시 그릴 수 있음을 믿는 마음만이, 우리를 안에서부터 무너지지 않게 한다고 믿는다. 오늘 밤, 당신의 손에는 무엇이 쥐어져 있는가.
p167
세상은 늘 우리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자신만큼은, 우리의 뜻으로 움직일 수 있는 마지막 영토다. 그 영토를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완전히 무력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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