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을 용기 - 세상이 당신의 선을 넘으려 할 때,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십시오
조영훈 지음 / 모티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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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사실 인류의 역사는
'지랄'의 역사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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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맞을 용기

👆조영훈 지음

👆역사에 남은 위인들은 자기만의 신념이 있듯이 자기만의 '지랄맞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란걸 다시 한번 알게 되는 기회였어요. 새로운 버전의 위인전이네요.

👆본문
p25
세상에는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둥글게 넘어가서는 안 되는 순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상대가 나의 선을 함부로 침범하려 할 때, 우리는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내야 합니다. "당신이 나보다 높은 자리에 있고 더 많은 것을 가졌을지는 몰라도, 나의 고유한 영역을 침해할 자격은 없다"는 거슬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p63
선을 넘는 사람들 앞에서 기꺼이 지랄맞을 용기를 장착할 때, 우리는 두려움에 먹히지 않고 주도권을 쥘 수 있습니다. "돈을 주는 것은 당신이지만, 이 일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나 하나뿐이다"라는 태도. 당신이 밥줄 앞에서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이 단단한 존엄을 세울 때, 무례한 세상은 비로소 당신을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로 존중하게 될 것입니다.

p80
적당히 타협하고 기한에 굴복하는 사람은 결코 자신만의 정체성을 구축하기 어렵습니다. 타인의 재촉 앞에서도 끌까지 본질적인 완성도를 지켜내는 그 '지랄맞을 용기'만이, 부당한 권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진정한 창조자로 당신을 세워줄 것입니다.

p91
그러니 역사적으로 손꼽힐 거대한 밥그릇 앞에서도 기꺼이 상을 엎어버린 테슬라의 맹렬한 고집을 기억해 봅시다. 타인이 흔드는 밥줄에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결핍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무례하고 냉혹한 세상 속에서 가장 자유롭고도 위대한 승리자일 테니까요.

p102
하지만 운명이 악의를 품고 당신의 삶을 짓밟으려 할 때, 그저 눈물을 훔치며 긍정적인 척 버텨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로는 당신을 주저앉히려는 그 불행을 똑바로 바라보고, 가장 뾰족하고 지랄맞은 태도로 응수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p151
때로는 갈릴레오처럼 끝까지 살아남아 본질을 관철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당신을 굴복시켰다며 방심하고 있을 때, 당신은 당인만의 '아르체트리 빌라'에 머물며 자신의 실력을 날카롭게 버려야 합니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을 철저하게 흡수하고, 당신이 진정으로 세상에 내놓고자 하는 결과물을 남모래 치밀하게 준비하는 것입니다.

p178
세상이 정해놓은 상식과 정답 앞에서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지 마십시오. 때로는 샤넬처럼 기꺼이 그 억압적인 코르셋의 끈을 가위로 잘라버리는 단호한 거부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 영혼이 숨 쉴 수 있는 방식으로 살겠다"는 흔들림 없는 태도 말입니다.

p211
그녀는 세상이 씌워준 '장애를 극복한 천사'라는 편안하고 안락한 감옥을 스스로 부숴버렸습니다. 그녀의 급진적인 정치 활동은 정부기관의 관심과 기록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운명이 내린 신체적 한계를 비웃듯, 그녀는 여든일곱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사회의 가장 어둡고 차가운 곳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한 위대한 위인으로 남았습니다.

P228
운명이 내린 통보를 통쾌하게 무시하고, 한계를 지워버리는 당신만의 압도적인 우주를 증명해 내십시오. 불가능하다는 운명의 판결을 기어코 무력화시키는 태도가, 당신의 삶을 진정으로 완성해 줄 것입니다.

P235
운명이 당신을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온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를 남겼을 때, 구석에 숨어 과거를 저주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피아프처럼 두 발을 굳게 서서 운명을 향해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선언할 수 있는 '지랄맞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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