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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신과 인간의 공존 ㅣ 말을 하다
박찬영 지음 / 리베르 / 2026년 8월
평점 :
#도서협찬

30가지 코드와 300가지 명화로
얽히고설킨 그리스로마 신화를
명쾌하게 풀다
신과 인간의 공존
@bagseonju534
@yoon._.books_
@kbtechpos
@liberschool
🔥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
🔥 박찬영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 졸업
▪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냄
▪ 현) (주)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
그리스로마 신화는 알고 있는 이야기 같지만
막상 제대로 읽어보면 정말 많은 신과 인간,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가 서로 얽혀 있다.
『그리스로마 신화가 말을 하다』는
복잡하게 느껴지는 신화의 세계를
30가지 코드와 300여 점의 명화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명화 속 인물들에게 ‘말풍선’을 입혀
마치 그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성했다는 점.
그림을 바라보며
“이 장면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을까?”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
그런데 책을 읽을수록
신화 속 주인공들이 꼭 낯설지만은 않다.
사랑하고 💕
질투하고
욕심내고
인정받고 싶어 하고
때로는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기도 한다.
신들의 모습 속에서
결국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제우스와 올림포스의 신들,
에로스와 프시케,
미다스 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신화는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수천 년 전 사람들이 고민했던
사랑, 욕망, 질투, 선택, 행복에 대한 질문이
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오래된 신화가 오늘의 나에게 말을 건넨다.
그리스로마 신화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재미있는 입문서로,
이미 신화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명화와 함께 다시 만나는 새로운 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니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과 인간이
조금은 다르게 보인다.
어쩌면 신화는
‘신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 오늘은 오래된 신화 속에서
나와 닮은 모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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