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나의 존엄 리더의 서재 1
노진화 지음 / 진성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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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bagseonju534
@vip77_707
@jinsungbooks

고전을 읽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노진화 지음
✔ 컨설팅 회사 20년간 운영
✔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언론학(전략커뮤니케이션) 석사
✔ 인하대 인터랙티브콘텐츠학(기호학) 박사 학위 받음
✔ 현재 중부대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 읽었던 고전도 있었고 읽지 못했던 고전도 있었는데 읽었던 고전은 다시 한번 되뇌이면서, 처음 접하는 고전은 진지한 마음으로 읽으면서 고전 속 지혜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가치관과 인생의 방향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곁에 두고 계속 읽어보려고 합니다.

🔖 본문
p15
당신도 길을 잃었는가. 같은 고통이라도 누구는 거기서 무너지고 누구는 거기서 일어선다. 삶이 나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삶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나를 정한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단테에게 베르길리우스가 있어 지옥을 함께 건넜고, 베아트리체가 있어 끝내 별에 이르렀듯, 먼저 그 어둠을 지난 이 열두 작가가 당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p36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 고통은 낯선 사람의 무시보다 훨씬 깊게 파고든다. 인정받고 싶었지만 인정받지 못할 때, 특히 가족을 위해 희생했는데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때, 사랑은 거래가 되고 관계는 짐이 된다.

p53
"오만(pride)은 내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고, 허영(vanity)은 남이 나를 어떻게 볼까의 문제다." 편견이 상대를 잘못 보는 것이라면, 오만은 자기를 못 보는 것이다.

p80
결단이란 본래 그런 것이다. 하나를 택하는 일이 아니라, 다른 하나를 버리는 일이다. '내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는 리더는, 그 확신이 강할수록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나를 옳게 만든 그 신념이, 나의 무덤이 될 수도 있다.

p100
우리도 각자의 풍차와 싸우고 있다. 풍차는 '정상성에 대한 도전'을 상징하는 기호다. 세상의 모든 풍차는 누군가의 거인이었다. '나는 돈키호테처럼 돌진할 용ㅇ기가 있는가? 아니면 매일 똑같이 쳇바퀴 돌 듯 일상을 살아갈 것인가?' 돈키호테의 광ㅇ기는 바로 이런 선택의 순간에 제대로 빛을 발한다. 이때 광기는 질병이 아니라 가능성이 된다.

p127
살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고, 불치병에 걸릴 수도 있으며, 그런 현실을 회피하지 않고 어떻게 응답할지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그래서 로고테라피에서 중요한 질문은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는가'가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금,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프랭클은 이를 비극적 낙관주의라 불렀다. 즉, 고통과 죄책감, 죽음 앞에서도 삶에 '예'라고 말하는 태도를 말한다.

p147
'침묵'은 부재가 아니라 전환이다. 매카시의 문장은 짧고, 대화에 따옴표가 없으며, 감정을 표현하는 어휘조차 거의 사라져 있다. 언언가 최소한으로 작아진 세계에서는, 신을 부르는 말도 함께 작아진다. 그래서 남자의 기도는 말이 될 수 없었다. 반복되는 몸짓만이 그의 기도였다. 어쩌면 침묵은 끝이 아니라, 우리가 아직 배우지 못한 또 다른 언어일지도 모른다.

p170
"한 번이라도 춤추지 않았던 날은 잃어버린 날이기를. 그리고 한 번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지 못했던 진리는 모두 거짓이기를...사라져라. 하지만 되돌아오리! 모든 쾌락은 영원을 원한다...차원 높은 인간들이여 배우라. 웃는 것을!"

니체는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춤추고 웃을 수 있는 사람, 그것이 진정 강한 인간이라고 믿었다. 그에게 웃음은 운명에 굴복하지 않는 저항의 표현이었다.

p188
조르바는 모든 신념과 환상에서 해방된 사람이었다. 자기 의지대로 살지 않으면 노예라고 생각했다.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신물이 날 때까지 먹고 또 먹었다. 그는 욕망을 완전히 충족시켜 그것을 넘어서고자 했다. 그에게도 두려움은 있었다. 늙는다는 것과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 없다는 것. 그러나 그는 두려움마저 춤으로 표현했다. 조르바는 곧 몸이었다. 그는 몸으로 삶을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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