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의 마법병원 2 ㅣ 런던이의 마법
김미란 지음 / 주부(JUBOO)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도서협찬


전세계를 사로잡은 런던이 시리즈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필독서

@bagseonju534
@parkseonga1203
@juboo_books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부모의 마음이 다시 따뜻해지는 이야기

😍 런던이의 마법병원2

😍 김미란
❤️ 작가님의 딸 런던이의 실제 경험과 마음에서 시작된 이야기

😍 우리 아이들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고 돌아서던 그때의 내 감정과 아이의 감정이 어땠을지 다시 생각하니까 마음이 뭉클했다. 장수풍뎅이를 키우다가 죽었던 그때 그시간들. 아이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이별이라는 감정. 나의 어릴적 크리스마스까지 소환되는 시간이였다. 런던이가 앞으로 용기를 내는 그 모든 순간순간을 응원합니다.

😍 본문
그때 엄마가 다가와 런던이를 조용히 안아주었다.
"런던아, 네가 사랑을 많이 줘서
양심이도 분명 행복했을 거야.
떠나기 전에 같이 숲에 가서 인사하자."

양심이는 부드럽게 말했다.
"미안해하지 마, 런던아.
너 덕분에 난 행복했어.
네 따뜻한 손길도,
함께한 시간도 기억하고 있어.
나도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있고 싶었어."

"괜찮아. 엄마는 꼭 데리러 오실 거야.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기만 하면 돼."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돼.
말하는 순간, 넌 이미 용기 있는 아이야.
할 수 있어."

"런던아, 기억해.
오늘 네가 본 세 가지 약속은...
모두 네 안에 있는 용기야.
이별의 용기,
기다림의 용기,
그리고 두려움을 이겨낸 용기.
앞으로 어떤 순간이 와도
그 용기들은 널 지켜줄 거야."

"런던아, 행복한 꿈 꿔라 얍.
오늘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많이 사랑해요."
아빠는 잠든 런던이의 이마에 살짝 뽀뽀했다.

"앞으로 매년...
내가 엄마의 산타가 될게."

"걱정하지 마.
그 마음이 닿는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런던아, 두려워도 괜찮아.
그 마음 그대로 천천히 걸어가면 돼."

#런던이의마법병원2 #신간도서추천 #김미란 #주부출판사 #동화 #서평 #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