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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1 - 신을 죽인 여자
알렉산드라 브래컨 지음, 최재은 옮김 / 이덴슬리벨 / 2022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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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라 브라켄 작가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나고 자랐으며 버지니아주 윌리엄 앤 매리 대학에서 영문학과 역사를 공부했다. 어릴적부터 상상력이 풍부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독특한 세계관과 짜임새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했던 그녀는 아동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전업 작가가 되었다.
로어는 페르세우스의 딸로 헌터에서 신이 된다.
로어1권은 1부 신들의 도시 2부 불을 품다로 나눠져 있다.
7년마다 한번씩 7일 동안 9명의 신과 영웅둘이 불멸과 명예르르 걸고는 경합을 치를데 된다. 그 경합을 '아곤'이라고 한다. 9명의 신들은 인간의 육체과 되고 신들을 죽인 영웅은 신의 힘을 가지게 된다. 아곤에는 용서 따윈 없고 죽이거나 죽거나 오로지 생존과 반드시 완수해야할 과업만이 있다. 생존게임이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속도감이 정말 숨막히게 한다.
2권의 내용이 정말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