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행복에 대한 이야기가 좋아서, 거듭 읽었다.행복은 욕심이 되기도 한다. 욕심을 부려 더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하고 그 행복에 대한 믿음만을 가지고 가면 행복해지려 할 수록 멀리 도망가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을까.무언가 더 가지면 더 행복해 질 것 같지만, 착각인 거지이 순간, 지금 이 삶에 집중하면 지루하지 않게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물론 그럼에도 너무 달콤한 것들이 우리 주위에 산재되어 있지만, 스런 나쁜 습관의 고리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정말 내가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과 행동을 해나가야 하겠다.지금의 나, 살아 숨쉬는 나를 향한 만족과 감사야말로 행복과 시작의 끝이라는 내용를 읽고 내가 나를 하찮게 생각할 때, 볼품없이 느꼈던 때를 생각했다. 참 위로가 되는 말이야. 내가 나로 여기에 있는 것은 사랑의 일이구나 지금 살아 숨쉬는 나에게 감사하고 만족한 적이 있었나,당장 생각하면 없는 것만 같았다. 그렇구나.. ☘️ 42p. 언제든지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고 싶지 않을 때 그만 둘 수 있어야 진정 주체적인 삶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런 걸림없는 마음의 힘을 가지고서 살 때 행복에도 불행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bkbooks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