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지 않기, 부정적인 말 하지 않기, 남 험담하지 않기,
나의 슬픔 얘기하지 않기, 힘든 얘기하지 않기,아픈얘기 하지 않기,
이것이 내가 나이들어가면서 지키고자하는 것들이다.

살다보면 꼴보기 싫은 사람도 있다 욕도 하고 싶을때가 있다
남 욕하고 싶을땐 크리넥스 휴지 한 장 뽑아서 그기에다 하고싶은 말 다 쏟아붓는다. 그리고 변기 속에 넣고 물을 내려버리면 회오리 물에 휴지에 묻은 글들이 번지면서 내려가버린다 그 물과함께 나의 가슴에 있는 미움도 씻어내려간다.

불평과 불만을 일기장에는 남기지 않는다
언젠가 그 일기를 들추어 보았을때 그때의 나쁜 감정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좋은 것만 기억하고 추억하고 가슴에 새기면서 살아가고 싶다. 감사한 마음으로 평온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거다

나는 사람들과 슬픔을 나누지 않는다. 형제에게도 하소연을 하지 않는다. 그저 묵묵히 견딘다. 오히려 트위터에 적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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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않는 날
이어폰을 꼽고 어느 북튜브의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그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 내용들에
더 잠을 잘 수없었던 밤
트위터에 풀어놓은 지극히 슬픈 이야기들
홍보하지도 않았던 계정에 17,000명이 팔로워가 모였고
그 팔로워에 나는 책으로 동참한다

어느 경비원 아저씨의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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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곳은 9월이 시작되었는데도
계절이 꺼꾸로 가는지 연속 더운 날씨다
이번주가 지나면 괜잖아 질려나 ~~

유럽의 과일이 맛나는 계절이다
무화과를 먹었는데 이건 고향의 맛이었다
고향을 떠나온 이후 이런맛을 본적이 없었는데
한입 베어문 그 맛에 바로 이 맛이야
남편이랑 나는 행복했다
고향이 같은 부부는 먹거리에 짝꿍이 잘 맞는걸보면
어릴적 먹던 입맛이 같아서 일거다

고향의 그리움을 무화과가 위로해주는 여름이다

그리움은 거창한 경험이 아니라 한 입에 느껴 본 맛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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