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않는 날
이어폰을 꼽고 어느 북튜브의 목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하려했지만
그 감미로운 목소리와 그 내용들에
더 잠을 잘 수없었던 밤
트위터에 풀어놓은 지극히 슬픈 이야기들
홍보하지도 않았던 계정에 17,000명이 팔로워가 모였고
그 팔로워에 나는 책으로 동참한다

어느 경비원 아저씨의 슬프지만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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