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실력 유형으로 꽉 잡는 문제서~비상교육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 잡기 5-1

초등 저학년 때의 실력을 무시할 수 없는 과목 중 하나가 수학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고학년이 되면 사교육의 힘을 빌리기도 하기에 이제 곧 5학년이 되는 딸아이를 위해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고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이번 기회에 비상교육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 잡기 5학년군을 풀어 보기로 했답니다.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 잡기의 포인트는 기본이 되는 교과서 필수 유형과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그리고 수준별 단원평가로 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운동하기 전 몸 풀기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모든 과목이 처음 개념이해가 중요하지만 수학은 그 중에서도 개념이해가 단연 으뜸이 되어야 하는 과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념 이해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만 많이 푼다고 해서 실력이 향상된다고는 장담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비상교육의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 잡기는 제목에서 씌어 있듯이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이해하고 교과서 유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한 번 더 개념을 확실히 익히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문제서를 펼치면
1. 약수와 배수
2. 직육면체
3. 약분과 통분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5. 다각형의 넓이
6. 분수의 곱셈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여기서 눈여겨 볼 것은 각 단원마다 필수유형과 대표유형의 다양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교과서 개념 확인및 개념 정리와 기초 문제로 교과서 개념을 확인하고 1단계 교과서 문제 잡기로 수학 교과서와 익힘책에 나오는 필수 유형으로 기본을 꽉 잡을 수 있답니다.
2단계 실력 유형 잡기로 자주 나오는 문제를 유형별로 묶은 대표유형으로 실력을 꽉 잡고
수준별 단원평가로 수준별 단원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는 개념+유형 교과서 유형잡기랍니다.


지금 대부분 봄방학 기간이라 이번 시간을 알뜰하게 잘 활용한다면 새 학년에 올라가서도 허둥대지 않고 교과진도를 충분히 잘 따라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은 비상교육으로 부터 제공받은 교재를 직접 사용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