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예쁜 글씨를 쓰는 것은 어른이 된 지금도 쉽지않습니다.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도 하고요.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써오던 습관이 그대로 함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 글씨를 교정하는 분들도 있고요. 그렇기에 어린시절 처음 한글을 배우고 쓰기 시작할 때 제대로 바른 글씨를 쓸 수 있도록 습관화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이 책은 한창 받아쓰기를 하는 1, 2학년들을 위한 손글씨 연습책입니다. 따라쓰기를 통해 바른 글씨를 배울 수 있습니다.왜 바른 글씨가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쉽게 잘못쓰는 부분들에 대해 만화로도 알려줘서 재밌게 학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쉬운 그림그리듯 글씨를 쓰는 방법에 대한 설명도 쉽고 재밌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에 맞게 분량을 정해서 학습해 나가면 지루함없이 아이들이 차근차근 학습해 나가면서 바른 손글씨를 갖게될 것 같습니다.받침이나 문장부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필수 어휘와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학교학습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참 유익합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기억의 미로를 걷는 사람들이라는 제목만을 보고는 사실 무슨 책일지 짐작하지 못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에 대한 내용임을 알고보니 참 어울리는 제목이 아닐 수 없다.알츠하이머...치매라고들 많이 알고있는 그 병이다. 모두가 한 번쯤은 걱정하는 병이기도할 것이다. 나도 부모님이 나이드는 것을 바라보며 부모님의 뇌건강을 걱정하곤 한다. 하지만 언제 어떻게 올지 알 없기에 미리 알아두면 좋지않을까했다.이 책의 저자는 임상심리학을 전공한 상담가이다. 전문적인 간병인은 아니었지만 알츠하이머 환자의 간병인으로 일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알츠하이머와 보호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온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총 11가지의 알츠하이머 환자와 보호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이 책은 단순히 알츠하이머 환자에 대한 지식정보를 주는 책이 아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와 그 보호자에 관한 이야기다. 환자보다는 보호자에게 초점이 맞추어 있다고 볼 수 있다.알츠하이머는 생각보다 흔한 병이 되었다. 우리는 직접 겪지 않아도 주변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알고있다. 환자와 함께하는 이들이 겪는 고통에 관해서. 그래서 이 책에서는 환자보다 보호자의 이야기에 더 초점이 맞추어 있다.우리가 평소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기 전에는 상상해보지 않는 보호자는 어떻게 알츠하이머 환자들과 살아나가야 하는가에 관해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들이다. 평소 생각지 않던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옛 예술작품의 세계로 들어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인보, 김정희, 이건창 세 사람의 작품에 관한 책이었습니다. 저는 평소 미술사에는 문외한인 터라 꽤나 생소했습니다. 심지어 요즘이 아닌 옛 작품들이라 사실 저에게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런 기회를 통해 새롭게 미술에 관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평소 미술사학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책이 전체적으로 얇고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읽는데 대한 부담이 없고 어딘가 들고 다닐때도 가벼워서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은 시리즈중 4번째 책이라서 1, 2, 3 편도 함께 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평소 좋아하는 예술 작가들이 있다면 그에 대한 것부터 찾아서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우선 처음 책표지를 보며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저자의 미소였다. 너무나 해사하게 웃고있는 사람이 있었다. 저렇게 웃는 사람이 쓴 책이라 책 속의 이야기도 너무나 밝고 따뜻할 것만 같은 느낌을 주고있었다.저자는 처음부터 요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빵의 세계에 빠져들었을 뿐이다. 물론 전공과 다른일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나중에 꿈을 쫓는다는게 쉽지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케이크가 좋아서 케이크를 만들다 이렇게 글까지 쓰다니 참 멋있어 보였다.글은 예상처럼 따뜻한 느낌이었다. 주로 일상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주로 나오는 메시지는 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끼자는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행복은 멀리 있지않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는 행복들에 대한 이야기.소소하다면 소소한 이야기지만 쉽게 읽히고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함이 있어서 차와 함께 느긋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
처음 읽어보는 웹툰동화!<책이 사라진 날>책이 사라지다니...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갑자기 외계인의 침공으로 책을 빼앗긴 지구인들의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상진, 민지라는 소년, 소녀다. 둘은 책을 좋아는데 갑자기 외계인 때문에 책이 사라진 지구에 살게 되어버린다. 하지만 책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었다. 그들은 결국 외계인들 몰래 책을 읽고 다양한 지식들을 섭렵해서 외계인과 맞서게 되는데...과연 그들은 외계인으로부터 책을, 지구를 지켜낼 것인가.책이 어떤 기능들을 하는지 다양한 책의 순기능들을 설명해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책읽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 같다. 웹툰동화라서 아이들이 재밌게 읽기도 좋을 듯 싶다. 아이들이 책에 대해 더 애정을 가지고 읽어나가길 바라게 되었다.외계인과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 속 장면마다 개그요소들도 가득하니 빼놓지않고 즐기며 읽었으면 좋겠다.원작도 함께 읽어보면 더 좋을 것 같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