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 책표지를 보며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저자의 미소였다. 너무나 해사하게 웃고있는 사람이 있었다. 저렇게 웃는 사람이 쓴 책이라 책 속의 이야기도 너무나 밝고 따뜻할 것만 같은 느낌을 주고있었다.저자는 처음부터 요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었다. 성인이 되고 난 후 빵의 세계에 빠져들었을 뿐이다. 물론 전공과 다른일을 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지만 나중에 꿈을 쫓는다는게 쉽지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대단하다고 느꼈다. 케이크가 좋아서 케이크를 만들다 이렇게 글까지 쓰다니 참 멋있어 보였다.글은 예상처럼 따뜻한 느낌이었다. 주로 일상의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었다. 그리고 주로 나오는 메시지는 일상에서 감사함을 느끼자는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행복은 멀리 있지않고 평범한 일상 속 작은 것들이 모여 이루는 행복들에 대한 이야기.소소하다면 소소한 이야기지만 쉽게 읽히고 공감할 수 있는 따스함이 있어서 차와 함께 느긋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