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 민주주의
강준욱 지음 / 미래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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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차치하고 문장력이 없는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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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하게 서글픈 자의식
박참새 지음 / 마음산책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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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나 시는 마음속에서 분수처럼 쏟아져 나올 때 거두는 것이다.
책을 내기 위해 억지로 글을 쓸 필요는 없다.
조언한다면 사랑을 해보라, 아직 젊지 않은가?
p57 태어날때 우는 동물은 드문편이다. 말, 사슴,새,고래, 돌고래 모두 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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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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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차분하고, 평온하고, 비범하다.
P 56 혈소판은 platele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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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사색하는 시간
이창익 지음 / 인간사랑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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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이며, 인간의 죽음은 항상 ‘못다 핀 꽃 한 송이‘ 같은 것이다.
지나치게 현세적이고 물질적인 한국 문화에는 너무나도 ‘영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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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 잡힌 뇌 - 인공지능 시대가 버거운 당신에게
권택영 지음 / 글항아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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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가 현재 2025년 한남동 윤석열탄핵집회는 한국인 심성의 ‘의식과 무의식의 충돌‘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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