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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 덩컨 12 - 상 - 최후의 전투 ㅣ 타라 덩컨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원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5년 7월
평점 :
주인공 타라덩컨의 이야기이다. 타라덩컨, 인간인줄 알았던, 아니, 좀 다른 인간인줄 알았던 한소녀가 마법을 제대로 사용하고 적과 싸우고 한제국의 후계자로 오르는 소녀의 이야기.
타라덩컨을 처음 접했던것은 4년전이였다. 같은반 친구가 책을 계속해서 읽기 시작하더니 학교 도서관에 있는 그시리즈는 다읽었다. 반에 있는 나와 그친구는 반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었었는데, 그친구가 읽으면 나도 읽고 내가 읽으면 그친구도 읽었었다. 그친구가 읽고있던 타라덩컨을 보고 처음부터 읽기 시작하였는데, 왠지 첫장이 그렇게 읽기 어려웠다. 하지만, 해리포터 영화에 빠졌을 때 책도 보면서 첫장이 어렵구나 이러면서 타라덩컨 첫장을 읽기 시작한 기억이 있었다. 요즘 다시 읽으려니, 시리즈가 너무 길어져 버렸지만 그래도 많이 읽어둔 후라 12권을 읽으면서 어렵지 않았다.
12권은 정말 완결이였다. 아쉬웠다. 작가의 딸을 닮았다는 주인공 타라덩컨을 이젠 못보다니. 섬세한 작가가 만들어낸 이 아더월드라는 색다른 행성을 못보는것도.
해리포터보다 먼저 만들기 시작하였지만, 해리포터가 나오면서 타라덩컨에 있던 마법학교도 아더월드로 대체 되었다고 했다. 타라덩컨은 마법을 알고난후 행성 아더월드로 가게 되는데 계절은 7가지, 일년은 454일, 그리고 하루는 26시간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상그라브(마법사)들을 물리치고 나면서 또다른 음모에 휩쓸리게 되는 타라는 제국의 후계자임을 알게된다. 후계자로써 타라와 물리치는 타라는 다르지 않다. 그래서 조금 다른 매력이 있다.
12권에서는 다른 제국이자 종족인 엘프족의 여왕인 타빌라가 타라를 찾아오게 된다. 엘프족은 인간들을 싫어하는데, 그들의 여왕인 타빌라가 인간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임신까지 한 사실을 타라에게 전하였는데, 타라의 방에서 타빌라는 암살당하게 된다. 타빌라의 말로는 인간남자가 제국의 여왕이자, 타라의 고모의 죽은줄만 알았던 전남편이라는데.
지구 친구인 파브리스, 공주 신분인 ‘야수’ 무아노, 면허를 받은 어린 도둑 칼리반 달살란, 난쟁이 파프니르, 하프엘프 로빈 그리고 영생 마법을 잘못 사용해 사냥개로 변한 증조할아버지 마니투까지 함께하는 마지막 여행은, 그이다. 고모의 전남편이 맞는 지 확인 하러 떠난다. 어쩌면 지구까지 위험해질 상황.
타라덩컨의 작가인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은 아르메니아의 공식 공주이자 후계자인 그녀는 특징을 살려서 섬세하게 나타냈다. 끝부분에는 아더월드의 동물들, 식물들등 쉽게 알수 있도록 표기했다. 12권만 읽어도 쉬운이유는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