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원본을 전복하여 마침내 삼켜버리까지 한 간 큰 자, 원래는 좋은 책인데 멋대로 망쳐놓고 역자 후기까지 남긴 뻔뻔한 자, 한국어 문장도 매끄럽게 쓰지 못하면서 직역이라고 우기는 얼굴 두꺼운 자. 번역은 반역이자 AI 시대에 쓸모없을 일이라고 믿어왔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