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오감발달 신나는 영어 동요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사운드북
시리올 데이비스 노래, 로라 조르지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스본 사운드북 좋은건 다 아시죠?

사운드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면 다양한 악기 소리와 함께 원어민이 불러주는 영어 동요를 들을 수 있어요

영국 영어의 발음과 억양, 강세를 그대로 담은 노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동요로 영어에 친숙하게 다가가보세요 

흥얼거리면서 동요를 부르다보면 아이의 언어 감각이 자라날거에요

어스본 사운드북은 보드북으로 견고해서 오래 볼 수 있지만 사운드가 선명하고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좋더라고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록달록 원하는 색깔로 그리는 상상 가득한 세상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샤론 킹 차이 그림 / 사파리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 세계 1,7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아동 문학의 거장,줄리아 도널드슨과 유명 디자이너 샤론 킹 차이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플랩 그림책을 소개해요!!


책을 펼치는 순간, 알록달록 물감이 가득한 팔레트가 놓여있는 책상이 보여요

알록달록한 무언가를 그리고 싶어져요

입체적인 플랩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아이도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 하고 엄청 기대하더라고요


파란 물감을 찍어서 나온 새파란 꼬미 청개구리와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주죠 

초록 물감을 칠하니 울창한 나무가 나오죠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예술작품이 눈앞에 펼쳐지는 거 같아요

다양한 모양의 플랩을 옆이나 위아래로 펼치면서 세상의 여러 색깔을 만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해요

새파란 꼬마 청개구리와 떠나는 색깔 여행은 아이의 상상의 힘을 키워주고 꿈을 꾸게 해줘요


그림책의 모티브가 된 작가의 딸 사진이 있어 친구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듯한 생동감을 주네요

아이가 기억에 남는 세상이 있다며 그려보고 싶다네요

무엇을 그릴까 기대하고 있는데! 

"엄마 기억나? 우리 경주에서 돌아올때 차 안에서 봤던 하늘 말이야 노을 지고 있어서 진짜 이뻤잖아"라네요

아이가 보는 세상은 이쁜 노을 빛이네요

그림책덕분에 아이가 보는 세상의 빛깔도 알게 됐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의 낮과 밤 어린왕자가 사랑한 지구별
정관영 지음, 이순옥 그림 / 상상의집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는 눈이 보이는 걸 믿니?

움직인건 해일까,나일까?


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은 일몰을 하루에 40번이 넘게 볼 수 있어요

먼 여행을 떠난 어린왕자는 지구에 도착했어요

태양이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는 걸 보고 태양이 시계방향으로 움직인다 생각해요

사고로 불시착한 조종사가 어린왕자에게 말하죠

태양이 움직이는게아니라 지구가 움직이는거라고요

어린왕자는 지동설을 믿지 않았던 과거 사람들처럼 해가 움직이고 지구는 가만히 있다고 생각했어요


 “진실은 원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그래서 깨닫기가 어렵지.” 

비행사는 어린왕자의 시각을 바꿔놓아요

실은 지구가 반시계방향으로 돌기 때문에 태양이 지구를 시계 방향으로 도는 것처럼 보였으며, 낮과 밤이 생기는 건 지구의 자전 때문이라는 걸 알려줘요

자신의 소행성으로 돌아간 어린왕자는 이 이야기를 오래 기억하기 위해 지구본 실험을 해요


“지구를 아름답게 민드는 건 낮과 밤만이 아니란다 

지구에는 봄,여름,가을,겨울과 같은 계절도 있거든”

비행사 아저씨의 말이 떠오른 어린왕다는 두번째 지구여행을 계획해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쉬운 그림과 친숙한 어린왕자의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부록이 있은 어린왕자의 지구본 실험을 아이와 해보며 낮과 밤이 생기는 이유를 오래 기억하려해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알쏭달쏭 정리 정돈 비룡소의 그림동화 330
타나카 타츠야 지음,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니어처 사진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타나카 타츠야의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작가는 사물을 재해석하여 미니어처로 표현하는 작품 활동 미니어처 캘린더를 2011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자신의 sns에 게재하여 작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뛰어난 상상력과 재치 있는 작품들로 380만명의 팔로워와 전 세계 전시 누적 관람객 수 210만 명이 넘는다고 해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로 어지럽혀진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정리 정돈 하는 스토리를 보여주는데요!
여기저기 흘린 과자 부스러기를 잘 모아 줄줄이 옮기면 눈 깜짝할 사이에..!! 양떼 목장이 돼요
화장지가 순식간에 스키장이 되기도 하죠

타나카 타츠야 작가는 말해요'완벽하지 않은 정리 정돈의 세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면 예상치 못한 재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요!정리를 단순히 하기 싫은 일, 번거로운 일이 아닌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에요띠지에 있는 미니어처들로 그림책 속의 등장인물이 되어봤어요!
"이제 여기 있는 미니어처들하고 정리정돈 잘 해봐"라고 하니 "엄마한테 필요한거네"라네요
"그...그렇네..."
팩폭을 아주 잘하는 아들이네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은 회색빛 웅진 세계그림책 264
로라 도크릴 지음, 로렌 차일드 그림, 김지은 옮김 / 웅진주니어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채로운 빛으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감정그림책 '오늘은 회색빛'이에요
케이트 그리너웨이 수상 작가 ‘로렌 차일드’와 베스트셀러 작가 ‘로라 도크릴’의 그림책이에요
두꺼운 크레파스의 질감과 콜라주 기법으로 기분이 안 좋은 날 머릿속이 뒤엉켜버린 듯한 느낌을 잘 표현했어요
'나는 종이 위에 끄적거린 낙서예요 길 위의 웅덩이 ,다 식어버린 차 같아요'는 아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나같이 느껴지지 않을 때 그런게 바로 회색빛이라는 아이에게 엄마는 다정하게 속삭여요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회색빛이어도 괜찮아. 날마다 밝을 필요는 없거든"
네 기분이 어떤 빛깔이라도 널 사랑해!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 거야. 네마음이 회색빛이어도 말이야." 라고요

어느 새 회색빛이였던 아이는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어요
엄마가 보여준 단단한 사랑이 아이를 알록달록하게 만들어줬네요!
엄마가 아이에게 보여준 사랑과 믿음이 아이를 한 층 더 단단하게 만들어줬네요

회색빛이 아이를 물들일때가 또 오겠죠?
하지만 그때마다 자신을 지지해주고 사랑해주는 엄마,아빠가 있다는 걸 알고 힘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오늘도 엄마,아빠는 너를 사랑한단다 너가 가지고 있는 빛이 어떤거든 말이야"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