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기뱀장어는 목에 똥구멍이 있대!!🤣”읽는 내내 8살 아이는 깔깔, 저는 폭소까만 뱀장어는 햇볕에 타서 그런 거고전기뱀장어는 목에 항문이 있다는 사실!심지어 스트레스받으면 설사하는 고릴라까지이 책은 ‘세상에서 제일 안타까운 동물 자랑 대회’라는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로,웃기지만 진짜 과학적인 이야기를 전해줘요웃다 보면 생태와 진화의 비밀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귀여운 일러스트와 짧은 글 덕분에초등 저학년도 술술 읽어요📖“안타까움”을 “자랑”으로 바꾸는유쾌한 시선이 돋보이는 책✨과학 지식을 ‘웃음’으로 배우는 경험, 꼭 해보세요!동물의 특징을 ‘이해와 공감’으로 바라보며,세상을 다르게 보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나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