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글보글 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오늘은 라면 먹는 소리가 책 속에서 펼쳐져요!
<라면을 후루룩 ?라면이 후루룩!>은 후루룩, 호로록, 듣기만 해도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라면 먹는 소리가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라면 먹는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내서 아이들이 흥미롭게 봐요!
아이와 함께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요
책을 읽고 난 뒤, 자신만의 라면 그림을 그려봤어요!
매운 것도 못 먹으면서 매운 라면을 그렸네요
아이의 상상 속 라면도 책만큼이나 맛있어 보여요
소리 내어 읽으면 말놀이에 흥미를 붙이고, 표현력과 상상력까지 쑥쑥 자라는 그림책! 추천해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