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화 작가의 별빛 정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다육이와 꼬마 정원”을 소개해요이번 시리즈는 적은 물로도 잘 자라나는 다육이 화분이 나와요 보미는 우연히 길에서 다육이 화분을 만나요별빛 정원으로 다육이를 데려와 사랑으로 보살펴요 믿을 수 없어요! 다육이가 시들었어요 물과 햇빛을 가득가득 줬는데 말이에요 보미는 제 탓인거 같아 기운이 없어요 보미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과연 다육이는 어떻게 됐을까요?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 있게 돌보는 보미의 마음이 참 이쁘고 따뜻하죠? 식물도 사람처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우리가 정성껏 돌봐주면 식물도 예쁘게 자라고, 우리 마음도 같이 자란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