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본 적 있나요?저는 무지개를 보고 있으면 괜스레 기분이 설레요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프레야는 무지개를 정말 좋아해요! 무지개 사냥꾼이 되서 무지개를 찾아 돌아다녀요자기만의 무지개를 갖고 싶은 프레야예요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담긴 여정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워요나오미 존스 작가는 두 아이의 엄마예요자신의 아이들이 무지개를 발견하는 걸 무척 좋아한다고 해요그런 아이들을 보고 영감을 얻어 그림책을 썼다 해요프레야 주변의 모든 물건은 무지개로 가득 차 있어요책 안에 100개가 넘는 무지개가 숨어 있어요아이와 무지개를 찾아보며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무지개를 잡고 싶어‘는 베스트셀러 《감정을 안아 주는 말》 저자이자 현직 교사인 이현아 선생님이 번역한 그림책이에요이현아 선생님은 손에 닿지 않는 꿈을 좇을 때 도전과 실패 속에서 가능성을 발견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라고 소개하셨네요프레야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꿈꿔봤어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이 당장 손에 잡히지 않아도 끝까지 좇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독후활동으로 무지개를 그려보고 마인드맵으로 무지개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적어봤어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