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과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그림책이에요.베르사유 궁전에 놀러가기로 한 이모와 샘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한 샘은 보고 싶은게 많아 마음이 급해요부모님께 찍은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서 카메라를 켜는데..사진이 전부 흔들려서 알아볼 수 없었어요샘은 구경도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기억이 안나요고양이 왓슨은 우리 뇌는 기억을 저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해서 그렇다며 다음부터는 순간순간을 즐겨보라고 조언해요흔들린 사진을 특별한 추억으로 만드는 방법도 일러주고요그런 경험 다 있지 않나요?하고 싶은게 많아서 서두르다 아무것도 얻지 못한 순간이요이 그림책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할 일을 해야한다고 말해줘요그림책을 보면서 찔리는 부분이 많았어요덤벙거리는 제 성격을 말하는거 같았거든요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것부터 처리하다보니 먼저 해야할 일을 못해서 시간이 쫓겨 허둥지둥 할 때가 많거든요아이에게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하기 전에 저부터 고쳐야겠네요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에 관해 일러주기에 예비초와 저학년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싶었어요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기 할일은 스스로 하는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했으면 하거든요실패도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해요그 실패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게 될 테니까요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