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인간
전광섭 지음,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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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이 잘 맞는 친구도 있지만

나와 맞지 않는 친구도 있지요.

​

그런 마음을 잘 다스려야하는데

이유없는 괴롭힘으로 나타내는 녀석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책이 출간되어

<그림자 인간>을 읽어봤답니다.



초등 아이들이 읽기 좋은 내용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용기를 갖고 맞서는 일에 대한

메세지가 담겨 책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

주인공 세호는 국어시간에 글짓기를 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요.

이 기쁜 마음을 엄마에게 알려주려고

종례가 끝나자마자 뛰어나가는데

덩치 큰 준식이가 너희 엄마는

빨래방에 온 손님들한테 불친절하다고

소문 났다며 떠들어 대죠.



그러다 가방에 그림자 인간이

들어오게 되면서 가방에 살게 해주면

괴롭히는 녀석들을 혼내 준다고 해요.

​

이 부분부터 흥미진진해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했답니다.



그렇게 그림자 인간이 가방 속에 살면서

주인공 세호는 편해지지만

그림자 인간이 또 다른 제안을 하며

나중에는 나를 도와주는 게 맞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고요.

​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맞선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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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영재를 위한 지구의 보물 지도 : 암석과 광물
존 판던 지음, 시호 페이트 그림, 윤영 옮김, 김환철 감수 / 그린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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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암석과 광물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이라

세계광물보석박물관에 다녀온 뒤로

흥미가 더욱 커지더라고요.

​

이 관심사를 더욱 증폭시키기 위해

새로 출간된 <암석과 광물>을 읽어봤답니다.




​

다양한 암석과 광물이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된 표지만 봐도 재밌겠더라고요.

과학 영재를 위한 지구의 보물 지도라니

어떤 구성일까 기대되는거 있죠.




뜨겁게 태어난 암석인 화성암,

쌓여서 생긴 퇴적암,

변화한 변성암, 알록달록 퇴적암까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쉽게 설명되어

차근차근 읽어나갔답니다.




화산 폭발로 용암이나 화산재가 되어

밖으로 뿜어져 나온 마그마는 식어서

화산암이 된다고 하는데요.

화성암을 구분하는 방법도 유익했고

기억하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해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어요.




특히 1090도에 달하는 가장 뜨거운 상태의

용암이 식어서 생긴 짙은 색의 현무암은

신기해서 집중하며 읽었답니다.

​

교과서 속에서 만난 개념들은

어렵고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암석과 광물> 책은 구성이 재밌고

편안해서 두고두고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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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 수상한 AI 로봇 알로 : 가치 소비 편 ㅣ 지식 올리고 8
황다솜 지음, 이수현 그림 / 올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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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포켓몬카드 뽑기에 빠져서

용돈 받으면 다 써버리더라고요.

가끔 사는 건 괜찮은데

소비를 쉽게 생각해서 마구 써버리니까

정작 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못 쓰는 일이 발생해 안되겠다 싶었어요.

​

매번 엄마가 말해봐야 잔소리로만 들리니

소비 습관에 관한 책을 읽었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우리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주인공이랑 비슷해서 책을 읽으며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해 볼 수 있었답니다.

​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배워가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




주인공 하루는 용돈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하는데 조금 먹고 남기고

또 디저트를 시키는 둥

남기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용돈을 펑펑 써서 로봇 알로가

어디론가 데려가요.

​




그곳엔 반도 못 먹고 버린 과자,

방금 먹고 남긴 떡볶이,

찔끔 먹고 질려서 버린 음료수 캔 등

내가 버린 쓰레기들로 쌓인 산으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답니다.

​


하루는 반성하고 이제 배달음식도

용기를 들고가서 포장해 오기로 해요.

​

하루의 에피소드 이야기 뒤에

실제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사진이 담겨 있어 심각성을 느꼈답니다.

​

녹색 소비 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 소비, 에너지 소비

공정 무역, 로컬, 공유 경제, 기부까지

다양한 구성이라 유익했어요.

​

용돈을 마음대로 쓰는 게

어떤 점이 안좋은건지 주인공 하루의

이야기로 깨우쳐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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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 아저씨, 최고야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4
신소담 지음, 유재엽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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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따뜻한 이야기 5편이 담긴

<명찰 아저씨, 최고야>를 읽어봤는데요.

짧은 단편으로 구성되어

줄글책으로 넘어가는 친구들도

부담없이 도전해볼만한 책이랍니다.



표지에 수선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아저씨가 작업중이신걸로 보였는데요.

명찰 아저씨, 최고야 라는

제목에 스토리가 상당히 궁금했어요.




명찰 가게를 운영하는 최고야 아저씨는

손님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기는데요.

인근 카페 직원이 알고보니

어릴적 태권도 하다가 부상 입고

그만둔 학생이었고 아저씨도

잊지않고 오래 간직한 띠를

돌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누군가 나를 따뜻하게 응원하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지요.

특별하게 무슨 일을 하지 않아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주는 힘이

크다는 것 느꼈답니다.




작은 관심과 배려가 모이면

세상이 더 따뜻해지겠더라고요.

가족이나 친구 사이에서도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걸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책을 읽으며 다시금 새겼답니다.

​

5편 모두 다른 이야기지만

책임감,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공통적으로 보여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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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회장이 사라졌다 ㅣ 초록 자전거 15
김근혜 지음, 임나운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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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학기가 시작되면 학급 회장, 부회장 선거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스토리가 담긴

책이 출간되어 바로 읽어봤어요.

​

선거뿐만 아니라 친구 사이에서

생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

떠올려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교실로 들어오려는 친구를

가로막고 그 뒤로 팔짱 낀 채

안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친구들까지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

표지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자아냈어요.

​



주인공은 반가운 친구들 볼 생각에

서둘러 교실에 도착하지만

개학 첫날부터 가진이가 친구들 무리에

둘러싸여 이야기 나누느라 바쁜 모습이에요.

​

수요일에 있을 회장 선거 일정을

선생님께서 공지하신 뒤 자리를 정하는데

주인공은 가진이랑 짝이 되어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사실 작년만 해도 가진이와 짝이라면

기뻐서 방방 뛰었겠지만

가진이와 만든 모임인 소북소북클럽에

영주가 들어오면서 생긴 일로

둘 사이가 틀어지게 되죠.



그렇게 2학기 회장 선거에

주인공과 가진이 모두 나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했어요.

​

좋은 리더란 무엇인지

민주주의란 무엇인지

어린이들의 시점에서 바라보도록

쓰여진 책이었고 학급 회장 선거를 해 본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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