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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인간
전광섭 지음, 김상균 그림 / 책고래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이 잘 맞는 친구도 있지만
나와 맞지 않는 친구도 있지요.
그런 마음을 잘 다스려야하는데
이유없는 괴롭힘으로 나타내는 녀석들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이러한 내용이 담긴 책이 출간되어
<그림자 인간>을 읽어봤답니다.

초등 아이들이 읽기 좋은 내용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용기를 갖고 맞서는 일에 대한
메세지가 담겨 책을 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주인공 세호는 국어시간에 글짓기를 하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아요.
이 기쁜 마음을 엄마에게 알려주려고
종례가 끝나자마자 뛰어나가는데
덩치 큰 준식이가 너희 엄마는
빨래방에 온 손님들한테 불친절하다고
소문 났다며 떠들어 대죠.

그러다 가방에 그림자 인간이
들어오게 되면서 가방에 살게 해주면
괴롭히는 녀석들을 혼내 준다고 해요.
이 부분부터 흥미진진해서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했답니다.

그렇게 그림자 인간이 가방 속에 살면서
주인공 세호는 편해지지만
그림자 인간이 또 다른 제안을 하며
나중에는 나를 도와주는 게 맞는건지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맞선다면
극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