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이야기 모음집이란 형식에서 예상 가능한 부분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재미있다. 이야기를 끌어주고 들어주는 주인공역할의 캐릭터가 남자였으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완전히 또다른 느낌을 줄 것 같다. 여자아이지만 강단있고 요괴를 대할줄 알고 씩씩한, 그런 느낌 설정말고 또 다른 인물을 만났으면 좋겠다.
이북으로 보기 정말 좋습니다! 글 쓰다가 크레마기기나 다른 뷰어로 띄워놓고 참고 할 수도있고 (클리셰를 피해보자! 라거나) 주변설정을 바꾸거나 비틀어서 클리셰를 클리셰 아니게 연출해보자 싶을 때에도 도움되고요. 물론 휴식시간 등 가벼운 마음으로 책 읽고 싶을 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나만 이거 익숙한거 아니지? 나한테만 클리셰 아니지? 하는 생각에 대해 같은 사람 얻은것 같아 든든합니다ㅎㅎㅎㅎ
평점9는 거진 기본에 육박하는 작가의 작품인데 첫 대면엔 8.2라 매겨져있어 타 작품보다 덜 짜임새 있나? 했으나 이런 글이 잘 쓰여지고 상상이 자유로운게 부럽다는 리뷰에 혹해서 바로 구해 읽었습니다. 현대물에서 벗어난 작품 읽고싶은 분께 당연히 추천입니다:)
합구매 할 책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된 미야베 미유키 월드. 표지도 크게 한 몫, 리뷰도 큼직하게 한 몫했습니다. 이제서야 미미여사월드 라는걸 알게되어 한 권씩 리뷰 좋은 책들 부터 모읍니다!
화려하고 섬세한 옷들(드레스 등)과 소품으로 이용할 모자나 전신 털옷 등이 있어서 만족스럽다.
유카타 만들기가 까다로운듯하면서 만만(?)하니 남아/여아 몇 차례 연습한다음에 마음잡고 만들면 예쁘게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