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봤을 땐 수가 여리고 연약한 분위기가 드는데, 둘의 대화나 사는 방식을 보면 둘 다 성격 좋기도 하고 화끈(?)할 때도 있고. 말투도 마냥 순하거나 여리지 않았어요. 청년친구애들같음. 하ㅠㅠㅠ초능력이 있는데 막 잘 사는것도 아니고 엉엉 에스퍼나 판타지 세계관에선 초능력있으면 짱짱한데 대우도 좋고 T_T.... 여긴... 왜 둘이 일케 슬픈거야... 능력쓰면 (쓰는 중에도... ) 따라오는 질환들이 있고.... 아련애틋한 느낌이 쭉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