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표임을 감안했을 때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지은이의 사설과 주관적인 해설 혹은 사설이 배제된것 또한 장점이라고 보여지고. 세계사에 이어 구입했는데, 그 땐 없었던 wish note증정이 생겨서 보너스 하나 더 받은 것 처럼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