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x/작게 책장 넘기는 소리 정도만 있음)
한 권만 고를 수가 없어서 1시간 서 있다가 결국 둘 다 구입해 돌아온 ‘조선시대의 왕비‘를 집필한 서적 두 권입니다. 두 권 다글이 빵빵하게 많으나 신기하게도 술술 읽혀 좋았습니다. 각 목차가 차지하는 페이지는 길지 않으니 집중력이 부족하거나 잠깐 시간 날 때, 혹은 자료(역사적 사실이나 일화 같은) 찾기에도 무척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