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모리스 컬러링북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미술관 지음, 조경실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5월
평점 :
절판


패턴들과 사용 색상들이 마치 수입옷감 원단 같아요ㅎㅎㅎ 누군가 색칠한 리뷰를 보고싶어서 블로그라던지 검색해서 봤는데 예뻤습니다. 개인적으론 작가가 사용한 색보단 좀 더 비슷한 계열끼리, 혹은 정말 식물들(꽃들) 색깔로 밝게 칠하는게 취향이였어요. 컬러링북은 늘 욕심나서 사놓고 보관만하는데 한 번 작업하고 나면 무척 뿌듯하고 기분좋아요! 저처럼 쟁여두시기만하는분이 있다면... 이번기회에 꼭 한 번 정말 색칠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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