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최신작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여긴 리뷰가 없어서..응24에서 리뷰보고 왔어요. 표지가 이미지에 딱 어울리고 제목과는 달리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동양풍 오컬트(귀신 등 퇴마하는)+가볍지 않은 내용이라해 구매. 순식간에 4권 읽으신분도 있다하니 키워드가 맞으면 재미있을 것으로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