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이야기 내용이랑 잘 어울리고 예뻐요. 물고기같은 살아움직이는 생물~꽃식물에 전체적인 배경은 판타지스럽고. 분위기가 딱입니다. 작가님의 상상력을 맛볼수있어요~ 편안한 분위기로 읽었던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