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캐릭이 인생의 때를 벗기고 다시 태어나는 곳, 명월탕입니다.전 직장에서 말도안되는 누명을 쓰고 쫒겨난 수가 목욕탕에서 공와 엮이며 생기는 이야기가 담겼어요.공이 진짜 다정하고 수에게 헌신적이에요. 수는 좀 과거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인지 공을 좀 밀어내는 편인데 공이 밀고나가서 잘 이어집니다.제목은 둘이 만난 목욕탕인데 실제론 수가 일바하는 미술학원이 더 많이 나와요. 그부분을 좀 줄였어도 좋았을 것같단 생각을 하였습니다. 수 캐릭을 괴롭게하던 모든것들이 처리되고 잘 이어집니다.개그물이고 가벼워서 쉽게읽을 수 있을 것같아요.
네륵 작가님 취향 가득한 소설 레드존입니다.주요사건은 공수 캐릭의 집안 이야기네요. 두 집안 다 범상치않습니다.군부물인데 이 부분이 중요하게 언급되진 않아서 군부물 안좋아하셔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생각보다 코믹했습니다. 수가 살짝 날리긴 하는데 공이 수를 일관되게 좋아해서 편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사건이 있긴한데 금방 잘 끝나기 때문에 어렵지않습니다.마지막에 행복하게 끝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