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동거외전입니다. 알콩달콩이 맞을지 달콤살벌이 맞을지 모르겠지만요!ㅋㅋ여전히 매를 버는 남혜준과 그런 혜준이 예뻐 죽는 사도진이 귀엽습니다. 멋진 캐라 귀엽다는 말이 좀 안어울리긴하지만 남혜준을 애지중지 대하는걸 보면 귀여워요ㅎㅎ파트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외전이 더 나올수 있을것같아 약간의 기대를 걸어봅니다.남혜준에게 혼자인 밤이 더이상 없어서 다행이에요.
이 소설의 주 사건인 미제사건이 화려하게 마무리됩니다.여러모로 남혜준의 속을 들끓게한 사건인데 잘 해결되어 다행이에요. 사도진은 어두컴컴한 남혜준 인생의 빛이었고, 남혜준은 계획대로만 사는 사도진의 혼돈이었는데 서로가 구원인게 좋았습니다.사도진은 참 로봇같은 사람이었는데 혜준과 부딪치며 사람이되는게 좋았어요ㅎㅎ둘은 여전히 투닥투닥 지내지만 이전은 서로를 잡아먹을 것같았다면 이젠 서로에게 잡아먹히고 싶어하는게 좋네요 ㅋㅋ!외전만 남아서 아쉬워요ㅜ
사도진의 사랑이 빛나는 3권입니다.말그대로 사랑꾼이네요. 감도 좋고 멋집니다. 남혜준을 위해 본인이 가진 것들을 가감하게 이용하는게 얘도 사랑을 하고있긴하구나 싶어지는 부분입니다.의외로 과감한 구석이 있어요.치고받던 둘이 드디어 감정을 확인합니다. 알고보면 여리고 눈물많은 혜준인데 그걸 알아봐준 상대가 도진이라 다행이기도하고 다행인가?싶기도해요 ㅋㅋ 3권 마지막이 너무 짜릿하게 끝나서 바로 4권으로 갑니다.남혜준의 삶은 여전히 험난하지만 사도진이 있으니 곧 편안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