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네에 연애한다 광고하는 주호와 성희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주호의 처절한 마음에 ㅜ 성희야 진짜 너 너무하다!! 외칠뻔 했는데 성희의 난데없는 행동으로 주호와 같이 ???! 이런 눈으로 놀라며 읽었습니다.주호는 말 그대로 지옥맛 다정공이네요. 다시없을만큼 화끈하게 뜨거운 호구공입니다.읽는 사람에 따라 두 사람의 버릇은 고쳐진 것 처럼 느낄수도 있을것 같고 여전하다 생각 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저는 이 두사람이 이전과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아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둘이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 하거든요.차주호가 성희의 버릇을 고친건지, 조성희가 주호의 버릇을 고친 건지 알수 없지만 확실한건 이 둘에게 서로 외의 선택지는 없어보입니다.재미있게 읽었어요. 외전 기대됩니다.
개 두마리의 진흙탕 싸움 2차전이에요.1권 읽을땐 성희가 말그대로 답없는애 같았는데 2권 보니까 차주호도 답이 없네요. 쌍방수거 제대로 되었네요.종이는 종이류에 캔은 캔류에 조성희는 차주호에...초반부는 차주호가 안타까웠어요. 성희가 얼마나 무심한 존재였는지 알게 되었거든요 ㅜ 차주호구 ㅜㅜㅜ중후반부는 성희의 아픔을 알수있었어요. 안그래도 자존감 낮고 회피성향 짙은 애한테 차주호가 많은걸 바랐어요ㅜ머릿속에 브랜드 이름 가득한 꽃밭인데 뭘 잘못 했는지 아냐고 자꾸 윽박만 지르니 이유를 알지도 못한테 상처만 받았네요ㅜ성희가 예쁜게 죄입니다ㅜㅋㅋㅋ노답커플이야기인데 진짜 재미있어요.비록 둘 다 개 버릇을 남에게 주진 못할 것 같지만 서로의 개같은 버릇을 인지하고 고치는 시도 정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성희가 진짜 새로운 캐릭이에요. 차주호가 잘하는건 없지만 이해는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야...
개 두마리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어느쪽이 개일까 했는데 둘다 개네요.한쪽은 대형견 한쪽은 치와와같아요.성희는 참 새로운 캐릭터네요. 사회면에 나올것같은 캐릭인데 일상 어딘가에 있을 법한 캐릭이라 가슴이 답답해지다가도 신선해서 계속보게됩니다.주호는 분명 보살 캐릭이 아닌데 보살같이 느껴져요.이 소설의 끝에 가면 성희의 미친 경제관념이 바뀌는 걸까요. 그거 하나 바라고 있어요.완벽한 쌍방수거고 둘만 모르는 연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