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감각의 정글 (총3권/완결)
사이키 / 모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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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키 작가님 소설이라 기대한 부분이 있는데 그 기대가 꽉꽉 차다못해 넘치는 감각의 정글입니다.

제가 영화 크림슨 피크를 재미있게 봐서그런지 크림슨 피크가 생각났어요.
저택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형제와 외부에서 온 사람과의 관계가 얽혀있는 부분이 닮아서 그런것같습니다.
혹시 영화 크림슨 피크를 좋아하신다면 이 소설을 꼭 읽어보시라 하고싶어요.

크림슨 피크는 색채 대비가 아름다운데 감각의 정글을 향의 묘사와 수 캐릭이 가지는 감정의 변화가 예술입니다.

딱딱하게 굳어있던 수를 부드럽게 녹여 꽃피워내는 공의 손길은 대단했어요.
복흑공이라 생각할수도 있을것같은데 저는 복흑은 없고 보이는 대로 해석하면 되는 굉장히 편하고 다정한 캐릭터라 생각했습니다.

주로 수 시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수의 감정묘사가 중요했는데 묵직한 공기에 짓눌리는 듯한 분위기가 정말좋았어요.

말그대로 감각을 깨우는 소설이었습니다.
외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ㅜ 기다리면 나올까요.

NTR 소재를 좋아하시면 무조건 구입을 권합니다.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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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감각의 정글 (총3권/완결)
사이키 / 모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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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랑 딱 어울리는 내용이네요. 사이키 작가님은 정말 NTR 장인이세요..어떻게 이런내용을...! 좀 다르긴 하지만 크림슨 피크가 생각났어요. 기묘한 저택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고 숨막힐듯 조여오는 분위기도 좋았어요. 수가 공의 손에서 피어나는 걸 보는게 좋았습니다. 배덕함 좋아하심 꼭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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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오메가X알파 조교일지 PART.11 - 야외 배뇨플 [BL] 오메가X알파 조교일지 11
썸머린 / 여름의BL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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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이 시리즈 나오길 기다려요ㅜ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ㅜ
이 말을 쓰는 이유는 끝날 것같은 느낌이 오고있어서예요ㅜㅜ!

나인과 산호의 앞에 더이상 장애물은 없어보입니다.
서로 많이 사랑하고 산호도 거칠게 부드러운(?!) 나인의 사랑에 한껏 물들어 아주.. 야해졌네요.
이번편에선 오랜만에 나인이 좀 심술궂게 나왔어요ㅋㅋ
소제목에 아주아주 충실합니다.
전같으면 화냈을 산호가 고분고분하게 즐기는 걸 보며 천생연분이 여기 있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파트 12의 내용은 엄청 기대되네요.
그간 제가 오메가버스물을 꽤 봤지만 한번도 못봤던 조합이 나올것같아 좀 기대됩니다.

담달은 언제오나요ㅜㅜ!!
11을 너무 빨리 본것같아 아쉬워요.
12 기다리며 복습 또 복습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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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플에서 과거에 쓴 글들을 보여준다.
공맹의 도를 읽던 과거의 나. 그때는 거기에 빠져있었구나 싶다.

공맹의 도도 좋지만 역시 장자가 제일 취향이긴 하다.
오랜만에 장자를 꺼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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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스윗 트랩(Sweet Trap) (외전증보판) (총4권/완결)
문하원 / 비하인드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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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표지가 엄청난 스윗트랩입니다. 이걸 쓰면 알라딘 장르 메인에 후기가 뜨겠죠 후덜덜 조금 떨리네요.

수 캐릭인 시우가 직진이고 감정적으론 앞서지만 마음은 내뱉지 못해 자낮인점이 좋았어요.
초반엔 시우가 재혁에게 가지는 감정적 배덕함이 좋았고 중후반부로 가며 두 사람이 겪은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는게 좋았습니다.
의외로 사건이 중점인 소설이에요. 공수간의 갈등보단 외부적인 갈등이 큽니다.
해결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고통이 있지만 행복한 나라로 가기 위해선 꼭 겪어야하는 과정이라 즐겁게 읽었습니다.

작가님께서 자낮수의 감정을 잘써주셔서 더 재밌게 읽었어요.
은근히 집착하는 재혁도 좋았습니다. 복흑공 키워드에 맞는 과감함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공 주변을 빙빙 돌다 말라가는 수와 수가 말라죽으려하면 달콤한 다정함 한방울로 마음이 떠나지 못하게 하는 공을 좋아하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서로가 서로에게 달콤한 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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