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이 시리즈 나오길 기다려요ㅜ 안끝났으면 좋겠어요ㅜ이 말을 쓰는 이유는 끝날 것같은 느낌이 오고있어서예요ㅜㅜ!나인과 산호의 앞에 더이상 장애물은 없어보입니다.서로 많이 사랑하고 산호도 거칠게 부드러운(?!) 나인의 사랑에 한껏 물들어 아주.. 야해졌네요.이번편에선 오랜만에 나인이 좀 심술궂게 나왔어요ㅋㅋ소제목에 아주아주 충실합니다.전같으면 화냈을 산호가 고분고분하게 즐기는 걸 보며 천생연분이 여기 있구나 싶었습니다.다음 파트 12의 내용은 엄청 기대되네요. 그간 제가 오메가버스물을 꽤 봤지만 한번도 못봤던 조합이 나올것같아 좀 기대됩니다. 담달은 언제오나요ㅜㅜ!! 11을 너무 빨리 본것같아 아쉬워요.12 기다리며 복습 또 복습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