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 장인이신 비원작가님 소설입니다.그래서 저에겐 낯선 하키물이지만 작가님을 믿고 구입했습니다.하키설명이 자세하게 되어있어 어렵지않게 읽었고 소설을 읽다보니 하키가 궁금해졌어요.등장인물이 좀 많았지만 그친구들은 이름만 기억하면 되는 정도라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원재가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가는게 좋았고 1인치의 교훈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한다!같았어요ㅋㅋ!소설에 삽화가 있는지 몰랐는데 sd스타일의 낙서같은 삽화가 있어요. 에이븐의 편지와 연관되어 잘어울렸습니다.표지에 이끌려 구입했는데 표지와 내용이 아주 잘 어울려요.쌍방 삽질이 조금 있습니다. 둘이 연애하는 모습을 더 보고싶네요! 스포츠물을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이고, 까칠하고 성격있는 수와 그런 수가 마냥 좋은 대형견 공을 좋아하셔도 추천합니다.
설정이 인상적인 도마뱀의 관입니다.총 권수가 5권이라 좀 길줄 알았는데 본편은 1,2권이고 3,4는 외전 5는 au외전이라 생각보다 금방 읽었어요.일단 좀비물을 그닥 즐기지 않는 저에겐 도전인 작품이었는데 좀비 부분이 속도감있게 진행되어 좋았어요.그리고 이비와 리온의 관계가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같은 느낌도 있어서 게임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소설 전반에 깔린 사건과 시간순서가 엉켜있어 처음엔 좀 헷갈릴수도 있을것같은데 조금만 참고 읽으시면 순서가 이해됩니다.이레 작가님의 상상력이 대단하세요.군부물 같은 부분도 있어서 제복을 입거나 상하관계가 있는 공수관계를 좋아시면 더욱 추천드립니다.상징물이 많이 등장하는데 하나씩 풀릴때마다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