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정도 하고싶은데 반별이 안된다그림 소개가 생각보다 간략하다 가볍게 보기 좋을듯 두께도 다른 미술책에 비하면 얇은편이다미술관 설명 사이에 근처나 찾아가는 이야기를 곁들였는데장점이면서도 책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져서 단점같기도
노래 한 곡이 나오기까지 생각보다 많은 손을 거친다는걸 알게됐다. 더불어 작사가의 고충도 느꼈다책 첫 시작부분에 김이나씨가 간절함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상당히 크게 와닿았다.나 역시 눈앞의 목표에 대한 조급함을 간절함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는가하고 곱씹어 읽었다책 끝부분이 형광노랑?색으로 되어있는데 예쁘기는하나 자꾸만 그 쪽으로 눈이가 시선을 빼앗겼다채도나 밝기가 조금 낮았으면 좋았을 것같다
세련된 앨범 타이틀곡 표적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중독성있다그리고 수록곡 중 빼어난 곡이 꽤있는데특히 1번곡인 Alright은 의자를 이용한 춤이 인상적이다Give it 2 me도 좋은 곡 값어치 톡톡히 하는 앨범꼭 들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