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정도 하고싶은데 반별이 안된다그림 소개가 생각보다 간략하다 가볍게 보기 좋을듯 두께도 다른 미술책에 비하면 얇은편이다미술관 설명 사이에 근처나 찾아가는 이야기를 곁들였는데장점이면서도 책이 조금 산만하게 느껴져서 단점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