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한눈에 보는 지도책
세마르탱 라보르드.델핀 파팽.프란체스카 파토리 지음, 양영란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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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의 챕터가 대체로 이 지도-책의 관점과 사유를 잘 표현한 듯하다. 세상을 보는 눈이 편협하고 남에게 인색한 사람, 지구온난화를 애써 무시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이런 책을 좋아하는 ‘덕후‘라면 즐거운 광범위함 속에 자기만 아는 디테일 요소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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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이발소 1
하일권 글.그림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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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생각하던 중에 도서관에서 용케 득템해서 읽었다. 학창 시절부터 누구나 조금씩은 겪었거나 겪고 있을 외모컴플렉스에 대해 발랄하면서도 진중한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법한 해답, 어떻게 하면 미약한 자아에 새겨 넣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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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처 - 2000년 제25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작품집
한강 외 지음 / 개미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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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도 읽고 싶다. 다시 발행해 주세요(작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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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선비들, 정조를 울리다 - 1792년 만인소운동 조선사의 현장으로 2
이상호 지음 / 푸른역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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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서 밀려난 지방 유림이 역량을 총 결집하여 자기 목소리를 낸 결과가 영남 만인소 운동.. 1792년의 상소문은 현전하는지 모르겠지만 19세기의 것은 남아 있다고 들었다. 지금 지식인-운동가들도 성공하기 힘든 일을 꿋꿋이 추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정조와 정치 시스템이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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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갑포차 1
배혜수 지음 / 설림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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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다가 이제야 다 읽었다. 특히 마지막 작품은 살짝 최루탄 맞은 느낌. 나머지 시리즈도 종종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아무리 미워도 악마는 되지 말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자. 일말의 가능성만 남았을지라도 은근히 백업해 주는 존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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